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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는 2014년 2월경에 현재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이적하였습니다.
그 이전에는 1인 기획사 씨콤마 제이더블유 컴퍼니로 활동을 하였는데, 이 당시 활동 작품은 <지고는 못살아><수상한 가정부>등의 드라마와 <여배우들>이란 영화를 출연하였죠.
2009년 3월부터 1인 기획사를 하였는데, <겨울연가>(2002)로 일본에서 한류붐을 일으키면서 <천국의 계단>과 같은 인기몰이를 했던 최지우로써는 신통찮은 성적이었다 할 수 있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로 이적 이후 최지우는 드라마 <유혹>에서 <천국의 계단>에서 호흡을 맞췄던 권상우와 재회를 하게 되고, 이후 <삼시세끼>정선편에 이어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에 합류를 하게 되었습니다.
2011년경 최지우는 <힐링캠프>에 출연하여 지우히메라는 이미지를 벗어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는데, 어쩌면 지우히메를 벗어나게 될 작품이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히메'(ひめ [ 姫 ])라는 뜻이 아가씨를 뜻한다 하는데, 결혼을 하게 되면 자연스레 이 수식어를 떼게 될테지만 최지우의 결혼관에 대한 언급을 살펴보면 나이에 구속을 받는 것 같지는 않더군요.
힐링캠프 당시 최지우의 결혼관을 엿볼 수 있는 멘트를 보면 이상형에 대한 것도 알 수 있습니다.
최근에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에서 최지우와 이서진의 케미가 발견되어 최지우의 이 멘트가 관심을 모으는 듯 합니다.
"배우자 기도를 알고나서부터는 항상 한다"
"때에 따라서 절실하게 하는 경우도 있고, 어쩔 때는 잊기도 하지만"
"대화가 잘 통했으면 좋겠다. 말을 오랫동안 이어갈 수 있는 사람, 무인도에 둘만 있어도 뭔가 통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말 안하는 순간에도 눈빛으로도 서로의 마음을 알 수 있는 그런 사람"
"활달하고 적극적인 남자였으면 한다. 제가 워낙 수동적인 인간이어서"
"연예인도 괜찮다. 서로 제일 잘 이해해주고 솔직히 같은 일을 하니 대화가 잘 통할 것 같다"
최지우는 그리스로 떠날 때 두바이를 경유해야 하기 때문에 두바이의 숙소를 정하기 위해서 집에서 인터넷을 이용하여 호텔을 예약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죠.
이 장면에서 최지우의 집공개가 살짝 있었는데요.
고정식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어서 이 장면 외의 집공개는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방송에 소개된 최지우의 집공개로 최지우의 집 위치나 가격, 최지우의 재산에 대한 것에도 호기심이 생기게 마련이겠죠.
2015년 1월 보도에 의하면 최지우의 청담동 집은 현재 매매가가 40억원, 전세가 27억원 수준인 고급빌라로 이곳에는 최지우 뿐만 아니라 JYJ 김준수, 한채영도 거주를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최지우가 지난 2006년 6월 당시 54억원에 이 빌딩을 매입한 것을 감안하면 7년만에 30억원의 가치가 상승한 셈이다.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최지우 빌딩은 서울 강남 압구정로 이면도로에 위치해 있으며 대지면적 332.3㎡에 연면적 913;62㎡다.
-2013년 보도-
최지우의 집과 함께 최지우 빌딩 등 언론에 보도된 재산만 상당합니다.
중요한 점은 최지우는 부채가 하나도 없다는 점이죠.
연예인들은 인기에 따라 출연료나 CF료가 상승을 하는데, <삼시세끼>어촌편에서 대박을 터트린 차승원과 유해진, 손호준이 최근 cf에서 많이 보이더군요.
최지우도 <꽃보다 할배>가 호평 속에 끝나게 되면 출연료나 몸값이 상당히 치솟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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