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전소민 열애 인정,전소민 윤현민 성지글 내용,정경호 오작교
전소민은 2006년 영화 <신데렐라>로 데뷔를 하고 <오로라공주>에서 첫 주연을 맡았습니다.
2013년 전소민은 이 작품으로 mbc 연기대상에서 백진희와 함께 여자신인상을 받게 되죠.
윤현민은 전직 야구선수 출신 배우로 2010년 <김종욱 찾기>라는 뮤지컬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출연작품은 <조선추리활극 정약용><야차><키스 앤 더 시티><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연애의 발견><순정에 반하다>등이 있습니다.
윤현민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플레이보이즈라는 연예인 야구 동호회나 그의 인맥 등도 살펴볼 수가 있는데요.
#플레이보이즈
이 플레이보이즈라는 연예인 야구 동호회는 장동건,현빈,김승우,오만석,조인성,강동원,정우성,공유,주진모,공형진, 황정민, 지진희, 안길강, 한재석, 이종혁,오만석 등 많은 유명 스타들이 소속된 곳이기도 하여 한때 이슈가 되기도 하였었죠.
윤현민: "서준이와는 야구단 플레이보이즈를 통해서 알게 됐다. 이번에 '마녀의 연애'에 출연하면서 많이 친해졌다. 서준이와 공통분모가 많아 통하는 부분이 있다"
윤현민: "'무정도시'에 출연한 정경호 형과 친하다. 가끔 쉬는 날 막걸리 마시면서 수다를 떤다. '감격시대' 출연진들과도 문자를 주고받으며 친하게 지내고 있다"
윤현민의 과거 인터뷰를 찾아보면 플레이보이즈를 통한 친분있는 연예인, 출연작품을 통한 친분있는 연예인을 살펴볼 수가 있는데요.
윤현민: "야구선수 시절에는 연기자나 배우에 대해서 전혀 관심 없었다. 그러던 중 스물 다섯 살에 뒤늦게 사춘기가 왔다. 그때까지 야구밖에 모르고 살다가 갑자기 유니폼을 입는 것도 싫어졌고 억지로 연습장에 나가는 것도 힘들었다. 당시 기분 전환 겸 '김종욱 찾기' 뮤지컬을 봤는데, 그때 처음으로 배우라는 직업이 멋있다는 생각을 했다. 관객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호흡하는 모습이 매력적이었다.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배우를 꿈꿨다."
윤현민: "처음 한화 이글스(2005)에 있다가 두산 베어스(2006)에 입단했다. 동대문 상고로 불리던 청원고에 다녔다. 포지션은 중견수였다"
"한화 이글스에 있을 때 류현진이 2년 후배로 입단했고, 김현수가 직속 중고등학교 후배다"
재미있는 점은 전소민 윤현민의 만남에는 배우 정경호가 사랑의 오작교 역을 톡톡히 했다는 점입니다.
정경호는 2013년 방송된 JTBC '무정도시'에 출연하며 윤현민과도 친분이 있고, 이후 지난해 SBS '끝없는 사랑'서는 전소민과 나란히 출연하여 두 사람 모두와 친분이 있었다는 점이죠.
굳이 연애 사실을 숨기고 싶었던 맘은 없었는지 두사람은 영화 '약장수'의 VIP 시사회와 뒷풀이 장소에 동석했다 하는데요.
나 알바 하는데 윤현민이랑 전소민 왓어여
대박사건
올
둘이사겨
대박이얌
????
기사에 떴나
아니요 둘이 커플링끼고
헐...
커플신발신구 집앞에서 나온 차림이엇눈데
와서 마스크팩사감...
ㅋㅋㅋㅋㅋㅋㅋ
윤현민은 그 드라마 뭐냐 오늘의 연애인가 나왔고 전소민도 mbc 나왔는데
역시 연예인이네
포인트적립까지함 ㅠㅠ
검소하기까지
ㅋㅋ 자기들은 안들킬꺼라 생각했나
하나도 안가리고 쌩얼로 와서 아닌가 햇어열 ㅋㅋㅋㅋ
이들의 열애설에 대해서 온라인 커뮤니티에 성지글이 올라오기도 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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