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 한가인 임신.유산 아픔 딛고 2세 소식

연정훈 한가인 임신.유산 아픔 딛고 2세 소식

연정훈 한가인 부부는 2005년 결혼을 하였다.

드라마 '노란 손수건'(2003)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한 연정훈 한가인 부부......

당시 한가인은 24세의 나이에 결혼을 하였는데, 벌써 결혼 10년차 부부가 되었다.

 

 

연정훈 한가인 부부는 지난해 임신 소식을 전한 후 유산의 아픔을 딛고 다시 2세 소식을 전했다.

현재 임신 6개월 차로 내년에는 아빠,엄마가 된다고 한다.

 

 

한가인은 '해를 품은 달'과 '건축학개론' 이후 작품을 쉬고 있는 중이다.

임신 소식 이후 바깥 출입을 가급적 삼가할 정도로 태교에 힘쓰고 있다 한다.

 

 

한가인은 2002년 아시아나 항공 모델로 데뷔했다.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미모가 변함없는 여자연예인이기도 하다.

연정훈과 한가인의 러브 스토리는 어릴 적부터 소꼽친구로 어릴 적부터 이어진 인연이 결혼까지 하게 된 케이스이다.

 

결혼 당시 연정훈은 전생에 지구를 수 만 번 구한 사나이라고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연정훈은 아버지가 지금도 현역 활동중인 연규진으로 스타 2세이다.

스타 2세 전성시대라고 해도 될 정도로 활동하고 있는 스타 2세가 많은데, 김주혁(고 김무생), 연정훈(연규진), 하정우(김용건), 조형기(조항), 독고영재(독고성), 박준규(박노식) 등이 있다.

 

 

 

연정훈은 슈퍼카에 관심이 많아 이를 계기로 '탑기어 코리아'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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