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공개수배,죄목이 걸작
무한도전 전반부에는 지난주에 이어 불만제로&무한뉴스편이 방송이 되었고, 기대를 모았던 토토드는 광희의 발연기 등의 이유로 인해 성사가 안될 듯 하다.
하하,정준하가 1위를 차지했던 예고제 몰카는 진행중인 듯 하다.
'무한도전' 불만제로&무한뉴스에서는 중요한 뉴스를 전했는데 바로 2016년에는 그녀석(노홍철) 복귀에 관해서 심층적으로 토론을 할 것이란 것이었다.
올해 식스맨 프로젝트를 통해 광희를 선출하였으나 정형돈이 현재 방송을 잠정중단하면서 또다시 6인 체제에 공석이 생겼기 때문에 이러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인 듯....
'무한도전' 후반부에는 무도 공개수배라는 제목으로 추격전이 시작되었다.
실제 경찰력이 투입되어 무도 멤버들이 공개수배가 되었는데.......
오전 10시에서 오후 8시까지 10시간 동안 부산 지역을 벗어나면 안된다는 조건하에 부산경찰청에 무도 멤버들이 공개수배가 되었다.
웃겼던 것은 김태호 PD가 불러준 무도 멤버들의 죄목이었다.
유재석 무단 침입, 불법 점거, 방화, 문화재 손괴
"내가 무슨 방화죄야?"라고 유재석이 되묻자, 김태호 PD는 "시청자들의 맘에 불을 지른 죄", "시청자들의 맘에 무단으로 침입한 죄"라고 했다.
그러자, 그러면 "문화재 손괴죄는 뭐냐?"고 말하자, "예능문화재인 유재석의 몸을 쉬지 않고 혹사시킨 죄."라나....
나참 어이가 없네~~
정준하는 밥도둑 ㅋㅋㅋㅋ
황광희는 불법시술죄~ :)
박명수는 웃음 연쇄 살인!
하하는 중국으로 웃음을 밀반출한 죄란다.
추격전 자체보다는 무도 멤버들의 죄목이 걸작이었다.^^
무한도전 불만제로&무한뉴스,유재석 정준하 우린 이로도 웃긴다
무한도전 멤버경매 결과,유재석 내딸 금사월 박명수 아빠는 딸 하하 목숨 건 연애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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