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샤론 아들,자이언트 베이비될까 걱정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박샤론이 아들의 몸무게를 걱정했다.
10개월째인데 몸무게가 13kg 나간다며 누가 봐도 큰 덩치를 자랑하여 눈길을 끌었다.
박샤론: "이런 말하기 조심스러운데 너무 클까봐 걱정"
박샤론의 남편 역시 아들의 큰 키와 덩치를 걱정했다.
박샤론 딸
박샤론 부부는 김소현 손준호 부부, 리키김 류승주 부부, 슈 임효성 부부,정시아 백도빈 부부와 함께 육아 예능 프로그램인 '오마이베이비'에 출연 중이다.
박샤론은 '자기야 백년손님'에 출연해 출산 후 20kg 감량한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하기도 하였다.
박샤론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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