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 득남,벌써 두 아이 엄마
배우 신애(본명 조신애)가 둘째 출산 소식을 전했다.
신애는 7년 전인 만 26세에 2009년 2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하고 2012년 1월 첫째 딸을 출산했다.
신애와 신애 남편은 평소 잘 알고 지내던 집안의 자제로 만나 5개월 연애 끝에 결혼했다.
신애는 출산 후 몸조리를 하며 당분간 육아에 전념할 계획이라 한다.
그리고 2016년에 연예계 복귀 계획도 있다고 하는데, 신애가 컴백할 경우 2009년 '천추태후 출연 이후 약 6년 만이다.
화장실앞에서 요러고 한시간째...일럴일이니....?
#HEEMINUU #사랑하는내딸 #나보다희민이가더좋아질라그런대ㅠㅠ
화장실앞에서귤7개까드시는부녀
신애의 인스타그램에는 딸과 가족들의 사랑스러운 사진들이 대부분이다.
신애 자신의 사진보다 딸의 사진이 더 많은 듯 하다.
어린데도 눈 크기가 엄마랑 필적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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