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제이 제시,언프리티 랩스타 솔직 심경 고백
대중이 생각하는 것과 연예인이 생각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는 듯 하다.
'언프리티 랩스타'로 대중의 인지도를 올려서 이 프로그램에 대해서 좋은 기억을 많이 가졌을 듯 하지만 제시에게는 그렇지 않은 듯....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No Love로 활동중인 럭키제이(제이켠,제시,제이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제시는 '언프리티 랩스타'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제시: "'언프리티 랩스타' 이야기하는 거를 별로 안 좋아한다.나한테는 별로 안 좋은 추억이었다."
"'언프리티랩스타'는 뜨는 쇼가 아니었다. 2회 때 내가 난리쳐서 그 때 후로 잘 됐다"
"여자들이 12ㅁ여이 한 방에 모여 있는데 솔직히 싸울 수 밖에 없다. 30시간 동안 붙어 있다."
"미국에는 이런 게 많은데 한국 정서에는 안 맞았던 거 같다. 그런데 남자들이 보기는 재미있었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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