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송혜교 실력이 빽인 미모의 여의사
'장사의 신 객주' 후속작으로 예정된 '태양의 후예'는 송중기,송혜교가 주연인 작품이다.
송중기의 군 제대 이후 첫 복귀작이기도 한 '태양의 후예'는 100% 사전제작으로 만들어진 드라마이다.
이승준,진구,샤이니 온유 등이 출연하였으며 6개월간의 촬영을 마치고
'파리의 연인','프라하의 연이','시크릿 가든','신사의 품격','상속자들'을 쓴 김은숙 작가와 '여왕의 교실'의 김원석 작가가 공동 집필한 작품이다.
송혜교는 송중기와 상대역인 실력이 빽이라 믿는 흉부외과 전문의 강모연으로 등장한다.
'태양의 후예' 티저 예고편 강모연: "빽도 실력인 건가요.적어도 셋 중 한 명은 실력이 빽이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강모연은 분노에 찬 목소리로 함게 수술을 집도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나쁜 00"
유시진: "반가워요."
이어, 유시진(송중기)에게 강모연은 "친한 척 하지 말구요."라며 퉁명스럽게 답한다.
'태양의 후예'에서 송혜교와 송중기는 송송커플이란 애칭이 생겼다.
송송커플만 있는 것은 아니다.
구원커플도 있다.
진구와 김지원이 그들이다.
'태양의 후예' 티저 예고편 서대원(진구): "윤 중위님 위해서 떠났다고 넘겨짚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변했습니다."
김지원: "안 믿어.그러지마."
"거기서. 서대원 거기 서."
"귀관은 상급자한테 경례도 안하고 가나."
서지원은 김지원을 보고 경례를 한다.
'태양의 후예'는 낯선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휴먼 멜로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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