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주희 결혼,8살 연상 훈남 치과의사
KBS 기상캐스터 장주희가 8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올린다..
예비신랑은 치과의사로 지난해 가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장주희: "행복하게 잘 살겠다.많은 분들께서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결혼 후에도 기상캐스터로 활동을 이어가겠다."
장주희 기상캐스터는 지난 9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결혼식을 올렷다.
특별한 결혼 추억을 만들고자 가족과 함께 하는 결혼식을 치렀다.
장주희 기상캐스터는 2010년 KBS 기상캐스터로 발탁됐다.
현재 KBS1 '뉴스광장'에 출연 중이다.
장주희 기상캐스터는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과를 나왔다.
웨딩화보 속 장주희의 남편은 연예인 뺨치는 훈남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