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유재석 분노-마션 특집 KARI에서 생긴 일
'무한도전'은 우주특수훈련과 화성에서의 댜앙한 탐사로 이뤄진 마션 특집이 방송되고 있다.
김태호 PD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카리(KARI)'에 도착하기 전 안대를 주며 '이걸 쓰라"고 요청했다.
광희 인스타그램
'무한도전' 멤버들은 2015년 5대 기획 중의 하나이던 우주특집이라 대단한 곳인 줄 기대를 하였으나 안대를 풀고 보자 어린이용 우주선 놀이 기구였다.
"김태호 어디 있냐"
"이것들이 우리가 자꾸 속으니까"
"이게 배웠다는 사람들이 할 짓이냐,여기 공사장 아니냐"
김태호 PD가 '카리'를 언급하자 광희가 "오늘 아침에 카레 먹었잖아요"라고 애드립을 쳤다.
유재석: "이거 진짜 애드리브 하고는"
정준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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