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골든타임 정체 려욱,30대의 시작
복면가왕 세번째 라운드 대결은 파리넬리 VS 골든타임의 대결이었다.
대결 결과 파리넬리가 압도적인 표차이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였다.
네티즌들은 골든타임의 마이크 잡는 법이나 목소리 톤 등이 려욱이라고 추측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예상은 적중했다.
골든타임은 슈퍼주니어 려욱이 맞았다.
려욱은 데뷔전 살을 빼기 위해서 줄넘기를 5천개씩 했다고 한다.
빅뱅의 탑도 엄청난 다이어트를 했다 하는데, 려욱도 다이어트로 인생을 바꾼 아이돌 중 한명이다.
'복면가왕'에서 미성의 소유자가 나오면 많이 언급되었던 인물이다.
'라디오스타'에 나와 김구라의 턱을 잡고 소원을 빌면 이뤄진다는 속설이 있다면서 잡게 해줬더니 "뜨게 해주세요."라는 소원을 빌었었다.
려욱: "올해 서른살이다.제가 10대에 데뷔를 해서 20대에 활동을 하고 30대의 시작을 '복면가왕'에서 열고 싶었다.노래하는 모습 잘 지켜봐달라."
려욱은 출연 소감을 밝히며 나이를 언급했다.
1987년생으로 군대에 입대할 시기가 다가오는 남자연예인 중 한명이라 보여진다.
슈퍼주니어,슈퍼주니어 M, 슈퍼주니어 K.R.Y등 그룹활동과 유닛활동 그리고 뮤지컬 배우,라디오DJ 활동 등 다방면에서 개인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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