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블랙 내한,무한도전 다섯번째 해외스타
잭 블랙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할 예정이다.
'쿵푸팬더3'의 여인영 감독과 함께 내한하여 빽빽한 방문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구스범스'
잭블랙의 내한 일정은 오후 7시 30분 서울 영등포 타밈스퀘어에서 공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걸그룹 러블리즈도 함께 할 것으로 전해졌다.
'버니'
21일 오전 10시에는 내한 공식 기자회견을 소화한다.
'쿵푸팬더3'의 매력, '무한도전' 출연 소감을 밝히게 될 것 같다.
이후 '무한도전' 녹화에 들어간다.
'무한도전'에서 해외스타의 방문은 샤라포바,티에리 앙리,효도르,패리스 힐튼 등이 있었다.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스쿨 오브 락'
잭 블랙은 1969년생으로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 쇼 출신이다.(현재 SNL코리아로 tvN에서 방송하고 있는 컨셉의 미국 코미디쇼)
대표작으로는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스쿨 오브 락','걸리버 여행기','킹콩','쿵푸 팬더' 시리즈(더빙) 등이다.
'걸리버 여행기'
코미디언 친구 카일 가스와 함께 어쿠스틱 메탈 밴드 터네이셔스 D(Tenacious D)로도 활동중이다.
아내는 타냐 헤이든으로 찰리 헤이든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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