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각선미 드러낸 하재숙 결혼식 하객패션
오정연이 하재숙 결혼식 하객으로 등장했다.
오정연과 하재숙은 '주먹쥐고 소림사' 출연으로 친분을 맺었다.
한편 오정연은 '택시'에 출연해 재벌가로부터 청혼을 받은 사실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택시 MC: "재벌가로부터 결혼 제의가 들어오느냐"
오정연: "한번은 회사를 운영하는 오너로부터 이메일을 받은 적이 있다."
"메일을 열어보니 아들의 사진과 신상 등이 적혀 있더라."
오정연과 전현무는 김지민과 함께 평소 '먹방회동'을 다닐 정도로 친분이 있다.
오정연은 '주먹쥐고 소림사'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면서 소림사의 대표 무기술인 봉술을 익혔다.
'주먹쥐고 소림사'는 최정윤,구하라,유이,페이 등이 함께 출연해 유종의 미를 거두면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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