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데뷔골,5-1 대승 견인 '1골 2어시스트'
이승우가 바르셀로나 후베닐A 정규리그 데뷔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에 일조하였다.
백승호도 풀타임 활약하였다.
바르셀로나 후베닐A는 예이다 후베닐A와의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5-1 대승을 거줬다.
5-1승!!! 골을 넣어서 팀에 도움이 된 것 같아 너무 기쁩니다!!!
그리고 해트트릭을 한 친구 알레냐 축하해!!!
이승우는 1골 2도움의 활약을 하며 상대방 수비진을 흔들었다.
백승호도 선제골에 기여하는 과감한 좌측면 드리블 돌파와 정확한 패스로 힘을 더했다.
백승호도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바르셀로나 후베닐 A는 청소년 최종단계에 속한다.
이승우와 절친인 미드필더 카를레스 알레냐는 전반 18분 선제골과 21분 결승골,35분 추가골까지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이승우는 후반 25분 페널티킥으로 4번째 골을 넣었다.
스페인 일간지 스포르트는 "알레냐는 전반이 끝나기도 전에 해트트릭을 달성했으나 이승우의 서비스에 감사해야 한다.3골 중에서 2골은 이승우가 거의 만들어주다시피 한 것"이라고 코멘트했다.
이승우 공격포인트
전반 21분 도움
전반 35분 도움
후반 25분 페널티킥(후베닐A 데뷔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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