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하차,이현경으로 배우 교체
안선영은 F&B 사업체를 운영하는 3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을 하면서 자신을 완소녀라고 소개한 바 있다.
완소녀는 완전 소처럼 일하는 뇨자라고~
현재 임신 5개월차 한방이(태명) 엄마인 완소녀 안선영은 건강 악화로 인해서 KBS1 일일연속극 '우리집 꿀단지'에서 하차를 하게 되었다.
안선영은 '우리집 꿀단지'에서 오봄(송지은)의 고모이자 오봄의 아버지 최정기(이영하)의 동생 최정미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었다.
헌데,최근 몸 상태가 급격히 안 좋아져 응급실에 입원했고 복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 했고 안선영 본인도 몸이 어느 정도 회복된 뒤 복귀할 의지가 있었으나 복귀 여부가 불확실 하여 최정미 역을 연기할 배우를 교체하기로 하였다.
향후 최정미 역은 이현경이 교체 등장하게 된다.
"지난주 금요일 몸 상태가 급격히 안 좋아져 응급실에 입원했고,검진 경과 몸 상태가 좋지 않아 향후 촬영을 절대적으로 금하라는 의사소견이 나왔다."
기억으로는 '대왕의 꿈' 당시에도 박주미가 교통사고를 당해서 홍은희로 배우 교체 있었던 것으로 안다.
일 욕심도 좋지만 건강을 잃으면 모든 걸 잃게 되는 만큼 건강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듯 하다.
몸조리 잘 해서 건강한 아이 낳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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