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경 이혼,안타까운 2년 만의 파경 소식
이민경이 결혼 2년 만에 파경했다.
디바 출신인 이민경은 2005년 디바 해체 이후 뮤지컬 배우로 변신했다.
이후 2013년 10월 글로벌 투자사를 운영 중인 사무엘 조와 결혼하였다.
"두사람은 2014년 1월부터 별거 상태였다."
"약 2년간 관계 회복을 기대했으나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가치관의 간극을 결국 좁히지 못했다."
이민경 파경 소식과 파경 이유에 대한 보도 내용이다.
결혼 당시 임신 3개월째였고, 그해 12월 뒤늦게 결혼 소식이 전해졌었다.
디바는 채리나,비키,지니로 이뤄진 3인조 걸그룹이다.
채리나 탈퇴 이후 비키,지니,이민경으로 비키는 2009년 7월 결혼하여 지금은 아이 둘 낳은 엄마이고, 지니(김진)은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채리나는 박용근과 2013년 1월부터 열애를 시작해 최근까지 굳건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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