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김민준 5년 만에 결별,'각자의 길 가기로'
안현모(1984년생) 기자와 배우 김민준(1976년생)은 2011년 지인의 소개로 만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2012년에 디스패치에 의해서 열애 사실이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결별설이 몇 번 났었지만 그때마다 이를 부인하며 지금까지 왔죠.
두 사람의 연애사에 대해서 알 순 없으나 보도된 바에 의하면 결별과 만남을 반복하다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안현모 기자는 서울대 출신으로 기자계의 김태희라 불릴만큼 뛰어난 외모를 지니고 있습니다.
김민준은 1995년 모델 데뷔한 후 '다모'로 대중들에게 각인이 되죠.
이후 '프라하의 연인','외과의사 봉달희','타짜','친구, 우리들의 전설' 등의 작품 활동을 하고 있고, 최근에는 '베이비시터'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5년을 사귀었다고 하는데, 투샷이 찍혔던 적은 디스패치 열애설 보도 이후 거의 없었습니다.
5년 연애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라 할 수 있겠지만 공개연애 후에 결별은 아무래도 좋은 소식은 아니라 할 수 있죠.
김민준은 최근 출연한 '무수단'에서도 흥행결과가 좋지 못하고, '베이비시터'도 고전하고 있는 듯 보이네요.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