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백진희 열애설 두번 모두 해프닝
윤현민과 백진희는 '내딸 금사월'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습니다.
첫 번째 열애설은 가구점에서 두 사람이 나란히 걷는 뒷모습이 포착이 되면서입니다.
첫 번째 열애설 사진
이 사진으로 인해서 두 사람은 열애설에 휩싸였었고, 두 사람은 다른 스텝들도 있었는데 사진에 두 사람만 나와서 생긴 오해라며 열애설에 대해서 해명을 하였죠.
백진희 인스타그램
윤현민 인스타그램
드라마에 동반 출연을 하고 또 실제 커플로 이어진 연예인들도 많습니다.
윤현민과 백진희가 열애설에 휩싸이게 된 이유 중 하나는 윤현민이 '내딸 금사월'을 찍으면서 연인이었던 전소민과 결별을 하게 되어서 그런 측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열애설 사진(백진희 인스타그램)
열애설 내용은 동반 미국 여행설, 핑크색 매트가 윤현민의 인스타그램에도 올라왔다 합니다.
두 번째 열애설에 대해서는 백진희가 미국에 가족이랑 여행 차 다녀왔으나 윤현민과 같이 갔던 것은 아니다며 윤현민은 스케쥴 소화차 미국에 있고,백진희는 현재 국내에 머물고 있다며 친한 동료일 뿐 연인 사이가 아니라고 다시 한번 해명을 했습니다.
특히 윤현민 측은 충분히 오해 가능한 사진이지만 우연의 일치일 뿐이라며 연인 사이가 아님을 강조했습니다.
가구점 사진에 이어 두 번째 열애설은 약 두 달만이라 합니다.
두 사람 모두 열애설에 대해서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윤현민 측은 열애설에 대해서 답답함을 토로하고 있다고 합니다.
강한 부정을 하는 걸 봐서는 윤현민과 백진희는 정말 친한 동료 사이일 뿐인 것 같습니다.
믿어줘야 할 듯 합니다.
요즘 세상에 연애하는 게 흠도 아니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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