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7 김세정 발냄새 3분 여동생 이래도 되나

SNL7 김세정 발냄새 3분여동생 아이돌걸그룹인데 이래도 되나

아이오아이 김세정이 SNL7 코리아 3분 여동생 코너에 출연하여 권혁수와 코믹연기 호흡을 맞췄습니다.

SNL코리아 보다가 웃긴 적이 별로 없었는데, 김세정 출연 분은 진짜 재밌네요.

한가지 걱정되는건 신인걸그룹이 이렇게 망가져도 되나 싶을 정도로 심하게 망가진 연기를 하고 있다는 것이네요.

 

 

 

 

권혁수는 돌부처가 아닌 사람냄새 나는 여동생을 찾습니다.

 

 

3분 여동생 옵션은 사람냄새

 

 

아이오아이 김소정 바로 소환됩니다.

 

 

사람냄새나는 김세정은 소주에 닭발을 준비하면서 오빠 권혁수와 함께 이종격투기 경기를 관람합니다.

원래 사람냄새는 냄새가 없는데 그걸 3분 여동생에서는 형상화하였네요.

3분 여동생에서 해석한 사람냄새는 '사람냄새=발냄새'네요.

그럴 듯한 해석입니다.ㅋ ㅋ

 

 

닭발 먹은 손가락을 티에 그냥 닦고, 권혁수의 목을 조르기도 합니다.

 

 

로우킥을 시범보이다가 갑자기 발냄새를 맡아 보더니...

 

 

자기 발에는 기분 좋은 발냄새가 난다면서 권혁수에게 신기하다며 맡아보라 합니다.

 

 

발냄새가 좋다면서 자기 발냄새를 맡는 김세정...

 

 

김세정의 발냄새를 맡은 권혁수는 구역질을 하고...

 

 

이 모습에 김세정은 자지러집니다.

다른 쪽 발냄새를 맡으면서 다른 쪽 발냄새도 안난다면서 다시 발을 드리미는 김세정...

 

 

또 속은 권혁수를 보면서 좋다면서 자지러지는 김세정.

 

김세정 연기도 잘하네요.

코믹연기가 어렵다는데 예능에 최적화된 신인이네요. ㅋㅋ

 

김세정 3분여동생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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