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교 무술 실력 김민교 집안 김민교 아내 이소영
'진짜사나이'에서 특공무술을 하고 있는 김민교가 깜짝 놀랄 반전 격파실력을 선보였습니다.
대리석 10장 격파에 성공을 했는데요.
웃음기 싹 가시는 놀라운 격파실력이네요.
이뿐만 아니라 김민교는 불이 붙여진 화이어링을 가뿐하게 뛰어넘으며 고급 낙법 기술도 성공하였습니다.
반면에 살인병기라 불리는 연예인 싸움 순위 1위, 태권도 공인 7단의 이동준은 6장 격파 밖에 하지 못해서 세월무쌍함을 느끼게 했네요.
김민교는 고2 때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하고 사기를 당해서 그 사건 이후 아버지가 스님으로 출가를 했고, 어머니와 함께 판자촌 생활을 10년 했다고 합니다.
김민교의 이름을 알린 SNL코리아
김민교에게는 들추고 싶지 않은 아픈 가족사일 듯 한데요.
이런 파란만장한 삶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김민교의 말에 의하면 집이 망했던 것은 한 순간이었다고 하네요.
판자촌으로 가게 됐을 때 도무지 믿기 힘들어 꿈을 꾸는 것 같았다고...
더욱 놀라운 것은 스님이 되기 전 김민교의 아버지는 화양리 동아병원 병원장이셨다고 합니다.
방송국 지정병원으로 방송에도 자주 나왔던 병원이었다 합니다.
집에 개를 30마리를 키웠으며 개를 키우는 분이 따로 있었다 합니다.
김민교는 집안이 망하기 전에는 집에 수영장이 있고, 대지가 1500평, 전국에 세 마리가 있었던 레이하운드 두 마리가 김민교 집에 있었다 합니다.
당시 대학 등록금이 40만원이었던 시절이었다 하는데, 그 개 가격이 400만원이었다 하네요.
엄청나게 잘 살았네요.
대학 들어가면 뭐 사줄까라고 물으면 말 사주세요라고 말할 정도였다 합니다.
스님인 아버지는 2011년에 췌장암으로 입적하셨다고 하네요.
청봉 스님
이런 가정사와 관련 있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김민교의 영화 데뷔작이 '성철'이네요.
김민교는 10살 연하의 작곡가 아내와 2010년 결혼했습니다.
2005년에 인연을 맺어오다 결혼을 했다 하네요.
김민교 특공무술 격파 실력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