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YG와 전속계약 왠지 잘 어울림
김희정의 라이프스타일이나 걸스힙합,패션 등에 대한 느낌은 왠지 YG와 잘 어울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예전에 '라디오스타'에 나올 때까지만 해도 인스타그램 활동도 활발히 했던 것 같은데요.
살펴보니 인스타그램 활동을 하지 않아 좀 아쉽네요.
최근 YG의 배우그룹 외연확장은 굉장히 눈에 띄고 있는 대목인데요.
차승원,최지우로 시작하여 강동원,김희애,이종석까지 잊을만 하면 틈틈이 이렇게 배우 그룹의 영입을 끊임없이 하고 있는 듯 합니다.
YG와 전속계약이 느는 이유는 배우들이나 업계 관계자들만 알 수 있는 내용이겠죠.
계약 내용을 일반인들이 알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이 YG행을 하는 걸 보면 계약 조건이 아무래도 좋지 않겠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YG는 배우 영입 뿐만 아니라 드라마 제작에도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보보경심 려'가 그러한 작품 중 하나지요.
미국 NBC 유니버셜이 공동투자하고 '태양의 후예'와 같이 한중 동시 방송을 목표로 하는 작품인데요.
YG의 첫 제작드라마라는 점과 중국에서 굉장히 인기를 끌었던 '보보경심'의 한국판 리메이크라는 점에서 관심을 가질 작품이라 보여집니다.
강하늘,홍종현,백현,남주혁,지수,김산호,윤선우,강한나,서현 등이 출연을 하며 방송 편성은 SBS 월화드라마로 8월 29일에 확정이 되어 있네요.
김희정은 아역으로 출발해서 아역 시절을 잊게 할 만큼 폭풍성장을 하였는데요.
2000년 '꼭지'로 데뷔해 원빈 조카로 알려진 김희정은 아역스타 성장의 좋은 예라고 손꼽히고 있기도 하죠.
김희정 변천사
폭풍성장 아역배우
정다빈
지진희
서신애
이인성
주다영
'대장금' 조정은
'마음이' 김향기
김새론
이세영
정인선
한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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