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다음 여행 준비는 아무래도 여행용가방이라고 할 수 있겠죠.
여행은 떠나서도 좋지만, 떠나기 전의 설렘도 좋은 것 같습니다.
여행준비는 바쁜 일상 속에 지쳐 있는 마음을 잠시 일탈시켜주는 기분좋은 설렘이라 할 수 있겠네요.
그런데 쓸만한 여행용캐리어가 없어서 쓸만한 여행용캐리어를 찾아보던 차에 공유경제서비스인 쉐어플라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자동차도 렌탈하고, 집도 렌탈하고, 물건이란 물건은 거의 다 렌탈하여 사용하는 '렌탈시대'에 여행용가방이라고 렌탈하지 말라는 법 없죠.
쉐어플라이는 세계적 명품 캐리어 브랜드인 RIMOWA나 멘도자 캐리어를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여행용캐리어를 구매하려고 보니 '너무 비싸다', '여행 때 한번 쓰고 말건데....'
이런 생각이 있지만, '멋진 여행을 위해선 꼭 여행용캐리어가 필요하지'라는 생각이 든다면, 이럴 때 꼭 필요한 것이 저렴한 가격에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는 쉐어플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쉐어플라이는 회원가입을 하여 로그인 후 원하는 제품을 선택하여 대여날짜를 지정하고 결제완료하면, 예약이 완료됩니다.
사용날짜 이전에 배송이 완료되고, 사용이 끝나면 반납 택배 예약도 직접 알아서 진행하여줍니다.
이렇게 빈 가방 속에 여행에 필요한 것들을 하나하나 차곡차곡 준비하다보면 어디로 떠나든 특별한 여행이 될 것이라 느껴질 것입니다.
전 올해 개인적으로 1년에 한번 해외여행하기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올해는 마카오를 목표로 여행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이렇게 해외여행을 준비하고 있으니 생활의 활력도 되고, 직장생활의 스트레스도 덜 받게 되고 그렇더라구요.
올해 여행준비를 하시는 분들 쉐어플라이와 함께 하시고, 모두 좀더 행복해지시길 바랄게요^^
http://sharefly.kr/ (서비스 오픈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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