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을 한다고 해서 변하는 것은 조금도 없다.
걱정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대한 걱정이 대부분이고, 걱정을 한다고 해서 그에 대한 결과를 변화시킬 수 있는 퍼센티지도 4% 내외로 아주 적다고 한다.
걱정을 한다고 해서 그 걱정이 현실로 나타날 확률이 아주 드물다는 것이다.
2NE1의 'I Don't Care'란 노래가 있듯이 걱정할 필요도 없고, 걱정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지도 않는다.
차라리, '난 문제 없어. 다 잘될거야'라고 생각하는 편이 마음에도 편하고 스트레스도 덜받을 것이다.
지금 난 2009년도에 계획했던 일 중에 하나의 문제에 봉착해 있다.
이 문제는 내 자력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문제다.
그냥 걱정하지 말고 '다 잘될거야. 내가 생각하고 의도하는 방향으로 문제가 잘 해결될거야.'하고 생각하자.
지금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그런 걱정들이 조금씩 덜어짐을 느낀다.
스트레스 받지 말자.
걱정하지도 말자.
'다 잘될거야. I Don't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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