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슈퍼위크 진출자,꿈 끼 깡 꾀 꼴 꽉 끈 통했다
슈퍼스타K6, 슈퍼위크 진출자-꿈 끼 깡 꾀 꼴 꽉 끈 통했다 성공의 7가지 쌍기역 법칙이라고 하나요. '꿈, 끼, 깡, 꾀, 꼴, 꽉, 끈' 중의 하나라도 있어야 성공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 있죠. '슈퍼스타K 시즌6'(이하 '슈스케6')의 슈퍼위크 진출자들 면면을 보니 이러한 법칙이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아버지가 조하문, 최수종의 조카인 재스퍼 조 '빨간 구두 아가씨'의 작곡가 김인배님의 손자 김필, 자작곡 Cry '슈스케6'는 이렇게 가수의 꿈을 지닌 채 노래라는 재능(끼)을 지닌 것도 모자라 우월한 유전자로 훈남 외모(꼴)도 지닌 참가자를 보니 세상은 정말 불공평하단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ㅋㅋ~ 게다가 재스퍼조의 경우는 연예인 패밀리인 끈까지 두었으니 '슈스케6'와 같은 오디션 프로그램의 힘을 ..
TV로그
2014. 8. 30. 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