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백진희 윤현민에겐 중요한 기회인 이유
내 딸 금사월,백진희 윤현민에겐 중요한 기회인 이유 '아내의 유혹', '천사의 유혹', '다섯 손가락', '왔다! 장보리'의 김순옥 작가의 작품인 '내 딸, 금사월'은 총 50부작으로 '여왕의 꽃' 후속작품이다. MBC 주말드라마로 9월 5일 10시에 첫방송 된다. 캐스팅에서부터 관심을 가졌던 작품인데, 전인화,도지원,김희정,강래연,이연두,손창민,박상원,이정길,오미연,박원숙,백진희,박세영,윤현민,도상우,안내상,윤복인,최대철,송하윤,김지영,이태우 등의 연기자들이 캐스팅 되었고, 홈페이지에는 인물관계도도 완성이 되어 있다. 금사월 역 백진희(아역 갈소원) 천재적 감각을 지닌 건축사 생모인 득예가 생애 단한번의 외도로 낳은 혼외자식. 혜상과 같은 보육원에 같은 날 버려져,기구한 운명으로 엮인다. '내 딸 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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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9. 2.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