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뇌수막염,치료 전념 활동 잠정중단
혜리 뇌수막염,치료전념 활동 잠정중단 걸스데이 혜리가 고열 등 증세로 인해서 자택 인근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정밀검사를 받고 뇌수막염 진단을 받았다 합니다. 혜리는 5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에서 '응답하라 1988 드라마 콘서트'에 류준열,고경표,이동휘,류혜영 등 주연 배우들과 함께 참석했다가 집으로 돌아온 휴식을 취하다 고열과 두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하네요. 혜리의 뇌수막염 치료를 위해서 향후 광고나 화보 촬영 일정 등은 당분간 미뤄질 듯 합니다. 뇌수막염의 원인 뇌수막염은 에코바이러스나 콕사키바이러스 등 세균이 침투해 발생하는 질병이라 합니다. 세균성 감염이 뇌수막염을 일으킨 경우 혈액에서 세균이 증식해 피를 타고 뇌척수액 공간으로 옮겨져 뇌수막에 닿거나 중이염 등으로 발생한 세균이 뇌수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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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3. 6.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