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데드암 증상 선수생명과 직결,어깨관절 마모설까지 제기
류현진 데드암 증상 선수생명과 직결,어깨관절 마모설까지 제기 류현진의 부상 회복이 더뎌지자 미국 CBS스포츠 존 헤이먼 기자는 류현진의 어깨관절 이상설(dead arm syndrom)을 제기하였습니다. 데드 암이란 말 그대로 죽은 팔이란 의미를 지니며 증세는 구속 저하,제구력 난조가 이어지는 병입니다. 투수에게 있어서 사형선고나 다름 없는 증세이죠. 사진출처:mlb.com 당초 류현진의 복귀 시점이 5월 초가 될 것으로 예상이 되었으나, 복귀가 늦어지면서 이같은 의혹이 제기된 것인데요. 지난해 직구 평균 구속이 145~146㎞였지만 최근(5월 2일) 투구에선 132~134㎞에 그쳤습니다. 바로 이런 구속저하 때문에 류현진의 데드 암 의혹이나 어깨 관절 마모설 등이 미국 현지 언론을 통해서 보도되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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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5. 10.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