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메르스 확산 새로운 진원지 되나?
삼성서울병원,메르스 확산 새로운 진원지 되나? 현재 메르스 확진자는 51명, 메르스 사망자는 4명, 메르스 격리자는 1866명, 메르스 해제자는 386명이라 합니다. 메르스 첫 국내 감염자의 배우자는 메르스가 완치 되어 퇴원조치 되었고, 첫 국내 감염자와 5,7번째 메르스 감염자도 퇴원준비를 하고 있다 합니다. 백신이나 치료약이 아직까지는 없는 메르스지만 건강한 사람들의 경우 메르스의 완치자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불행 중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메르스를 직접 겪은 사람과의 언론 인터뷰를 내용을 보니 마치 심한 독감을 앓은 듯 하고, 고열과 두통, 온몸이 쑤시고, 설사도 났다고 합니다. 병원 측의 조치는 어떠하냐고 물었는데, 항바이러스제, 간보호제와 소화제 같은 처방을 받았다 합니다. 메르스가 유독 국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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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6. 6. 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