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연 술버릇, 연예인 술버릇 폭로 재밌거나 놀랍거나
이소연 술버릇, 연예인 술버릇 폭로 재밌거나 놀랍거나 '왕코&프렌즈'편으로 꾸며진 '런닝맨'에서 지석진은 이소연의 10년 전 술버릇을 폭로하였습니다. 회식이 파한 후 목동에 살던 이소연을 지켜주기 위해서 택시를 잡아줬는데, 이쪽에서 타서 저쪽으로 내리더라며 이소연의 깜찍한 술주정(주사)를 폭로하였지요. 지석진의 이소연 술버릇 폭로를 들으니 예전에 이훈이나 윤문식의 연예인 술버릇 폭로가 기억이 나는데요. 처갓집 장롱에 소변을 봤다는 연예인이나, 술만 취하면 옷을 벗는 연예인이 누구인지 아직까지도 궁금합니다. (여러 예능 프로그램의 연예인들의 폭로를 종합해보면 옷을 벗는 연예인은 이적이라고 알려짐) 물론 이런 술버릇을 가진 연예인들은 방송에서 실명이 거론되면 당사자들은 참 난감해지겠지만 말이죠. 이훈의 폭로..
Star列傳/ㅇ
2014. 8. 4. 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