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5월 서평 예정 도서
5월의 시작을 서평 관련 포스팅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달은 총 4권을 읽어보려고 욕심을 부렸어요. 제 월 평균이 2권임을 감안한다면 좀 무리한 욕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더군다나 의 경우는 600여 페이지가 넘는 굉장한 두께의 책이라서 두께에 압도 당하고 있습니다. 서평도 당연히 계획하고 있구요. 그 책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장하준 - 마르셀 로젠바흐, 홀거 슈타르크 - 베르나르 베르베르 - 미나토 가나에 와 은 평소 읽고 싶었던 책이구요. 는 다음 책 시사회에 당첨이 되었었는데 책 시사회의 계획에 차질이 생기면서 리뷰 작성 기회를 놓쳤지만 다 읽고 리뷰를 마감할 계획입니다. 는 일본소설인데, 4권 중 유일하게 소설류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네요. 간단하게 책 소개를 짚어 보고 넘어가..
Book로그
2011. 5. 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