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데상트 트레일 레이스, 연예인과 스포츠스타들도 참여하는 즐거운 스포츠 축제

2013년 스포츠 트렌드로 떠오른 트레일러닝에 대한 국내 러너들의 니즈를 반영해 국내 최초로 데상트의 제1회 트레일레이스를 개최한 바 있는 정통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가 2014년 제2회 트레일레이스를 개최합니다.

트레일러닝이란?
트레일러닝은 산길, 들판, 평지, 오르막길 등을 다양한 스피드로 즐기는 아웃도어 활동입니다.
우리나라 지형의 70%이상이 산과 인접한 특색이 있으므로 트레일러닝과 같은 아웃도어 활동이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번 데상트 트레일레이스는 자연과 더불어 즐기고 달릴 수 있는 불암산 둘레길에서 펼쳐지며, 총 12km 챌린지CHALLENGE)코스와 6km 펀(FUN) 코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지난해 참가신청 3일만에 등록 마감되었던 500명의 인원을 3배 확대한 1천 500명으로 늘려 더 많은 러너들에게 데상트만의 러닝을 즐거움을 만끽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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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제1회 청계산 트레일레이스에는 이진욱, 정겨운, 박건형, 김진우, 김형준, SNL의 김슬기, 가수 유키스, 쥬얼리, 가희 등 인기 연예인을 비롯해 금메달리스트 양학선, 격투기 선수 서두원등 스포츠 스타들까지 레이스에 참여했었습니다.
아마도 올해 행사에도 연예인과 스포츠스타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저도 관심이 있어서 참가신청을 하려고 했는데 벌써 마감이 되어버린 듯 합니다.
그렇지만 신청마감과는 상관 없이 한번 사진을 찍으며 트레일러닝에 참여해보려고 합니다.
건강에 도움이 되고 연예인들을 볼 수 있는 이런 행사에 빠질 순 없죠.
날이 풀리고 봄이어서 산행하기에 그만인 요즘 날씨네요.
그럼 데상트 트레일 레이스가 펼쳐질 불암산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볼까요?

불암산은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경계에 있는 산입니다.
큰 바위로 된 봉우리가 중의 모자를 쓴 부처의 형상이라 하여 필암산, 천보산이라고도 불립니다.
볼거리로는 불암사, 불암산 폭포, 많은 왕릉과 봉화대터가 있습니다.
불암산 등산코스는 불암마을-불암사-석천암-산정-덕능고개-상계동, 상계전철역-정암산-산정-천보사-상계동, 태릉-은행말-상계동-샘말-장암동-동막-수락으로 이어지는 여러 코스가 있습니다.

불암산 둘레길 코스는 '하루길' 코스와 '나절길' 코스로 나뉘는데요.
하루길 코스와 나절길 코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하루길: 덕능고개-넓적바위-삼육대갈림길-불암산 정산-덕능고개
나절길: 104마을갈림길-공릉산 백세문-삼육대갈림길



'2014 데상트 트레일 레이스'는 오는 4월 26일 오전 9시에 서울여자대학교 운동장에서 집결해서 출발하며, 대회 현장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참가자 기념품으로 데상트의 트레일러닝 티셔츠와 모자를 제공하며, 특히 700명 선착순으로 진행될 '이노브8 참가 신청'시, 데상트의 트레일러닝 전문화 '데상트 이노브8'가 참가기념품으로 함께 제공돼 전문적 퍼포먼스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 합니다. 또한 완주 기념품으로 트레일 슈즈백과 완주기념 손목밴드가 증정될 예정입니다.


[INOV8 참가자에게 사전 제공되는 INOV8 기념품 및 완주시 기념품]


▲트레일러닝 티셔츠

▲데상트 모자

▲INOV8 러닝 슈즈

▲트레일 슈즈백 및 반환점 확인용 손목밴드

평균수명 100세가 다가오고 있는 시점에서 건강하게 사는 법,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고, '우리동네 예체능'과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서 이를 유도하고 있다 보여집니다.
데상트 페이스북을 보니 이런 트레일 러닝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데상트 트레일러닝 클래스


데상트 트레일레이스 행사와 연장선상에서 트레일 러닝에 대한 모든것을 배울 수 있는 '트레일 러닝 클래스'를 산악마라톤 챔피언 정민호 선수와 함께 하는 시간도 준비하고 있네요.
트레일러닝에 필요한 트레이닝법과 기어팁, 노하우를 모두 전수해준다고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참여하시면 좋겠네요.


신청기간/ 2013년 4월5일 ~ 4월10일
클래스 일시/ 2013년 4월 12일(금) 저녁 7시 30분
 클래스 장소/ 디자인하우스 [모이소] (7시부터 간단하게 음료와 샌드위치 제공)
참여방법/ 페이스북에 신청이유와 함께 댓글을 달아주세요.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클래스 기회를 드립니다!

2014 데상트 트레일 레이스

[행사 개최 목적]
데상트가 제시하는 새로운 '데상트 트레일러닝 문화'를 소개하고, 자연과 함께 달리는 스포츠의 즐거움과 건강한 도전정신에 대한 성취감을 경험하도록 하기 위한 이벤트입니다.

[행사 개요 및 코스 설명]


Fun 코스 6km /Challenge 코스 12km
전체코스 서울여자대학교 운동장 →공릉산 백세문→ 104마을 갈림길→ 체력단련장(6km코스 반환점)→ 넓적바위→ 넓은 마당(12km코스 반환점)


이노브 8 슈즈의 특장점

러너들이 다양한 지형과 장애물에서 트레일 러닝을 즐기는 과정에서 신발의 높낮이 차이를 줄여나감으로써 무리없는 러닝을 즐기도록 구현하였으며, 가볍고 견고한 소재 제작, 편안하고 안정적인 착화감을 선사합니다.


데상트의 러닝화인 CROSS , 크로스 슈즈 아이템은 독창적인 쿠셔닝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러너의 안전을 고려한 재귀반사 적용과 함께 독창적인 아웃솔의 형태로 충격흡수방식을 러닝 슈즈에 적용시켰습니다.

▲야간 러닝시 러너의 안전을 고려한 재귀반사 디테일

데상트의 크로스 러닝 슈즈는 그레이 라임, 그레이 오렌지, 블랙, 네이비, 화이트 컬러로 출시되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오렌지가 마음에 드네요.
해서 오렌지 색상으로 좀 더 디테일하게 제품의 특장점을 알아보겠습니다.

▲안정성과 충격 흡수 및 분산의 구조, 접지력과 경량성을 보여주는 아웃솔


▲통풍이 뛰어난 매쉬 소재의 사용과 유연한 소재를 적용한 앞부분 디테일

2014 데상트 트레일 레이스 참가신청은 마감된 듯 하지만, 2014 데상트 트레일 레이스 대학생 체험단은 아직 신청을 받는 듯 합니다.
이런 대규모 행사는 참가해본 적은 없는데 당일날 놀러 한번 가봐야겠네요.
 
[포스팅에 참고한 페이지]
트레일 레이스 홈페이지(http://www.descente.co.kr/trailrace)
데상트 코리아 블로그(http://blog.naver.com/beat38/)
데상트 코리아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DescenteKR)
데상트 코리아 홈페이지(http://www.descen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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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왓포드 임대이적, 이청용 선수에게 배워야 하는 이유

둥지를 찾지 못하던 박주영이 극적으로 잉글랜드 챔피언십 2부 리그로 임대되었습니다.
해외반응을 보면 "웽거 감독의 잊혀진 존재 박주영, 왓포드로 이적."이라고 박주영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왓포드 FC는 주세페 산니노 감독이 지휘하고 있는 팀으로 24개 팀 중 16위에 랭크된 중하위권 팀이라 할 수 있습니다.


1881년 설립
1982-198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준우승
1983-1984시즌 FA컵 준우승
1981-1982시즌 챔피언십 준우승


박주영의 포지션상 트로이 디니(11골 기록)나 마이타스 라네기 등과 함께 주전경쟁을 벌여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세페 산니노 감독은 투톱 전략을 주로 쓰기 때문에 박주영의 활약이 기대된다 보여집니다.
왓포드의 경기 기록을 보니 유난히 무승부 경기가 많은 팀입니다.
공수는 중하위권치고는 비교적 안정적인 팀이지만 공격에서 트로이 디니와 함께 박주영이 활약을 해준다면 좋은 결과가 기대되는 팀이라 보여집니다. 


박주영의 활약이 기대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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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이 아스널로 갔던 것이 그에게는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별로 기대를 하지 않았었고, 또 결과적으로 그 기대를 뛰어넘지 못하고 벤치 신세를 져야 했었다 보여집니다.
프리미어 리그에서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하고,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명단에도 포함되지 못했고, 리그컵 첼시와의 맞대결에서는 단 9분 출전하였지요.
 

박주영이 아스널로 이적될 당시 부진에 빠진 아스널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면서 많은 팬들이 기대를 하였지만 박주영의 역할은 크지 못하였습니다.
박주영의 IQ도 150이라고 언급하면서 뛰어난 두뇌플레이를 할 것이라고 기대를 하였지요.


박주영의 왓포드 이적이 박주영에게는 구사일생의 기회라고 보여지는데요.
높은 아이큐에 걸맞게 용의 꼬리가 되기 보다는 뱀의 머리가 될 수 있도록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팀을 찾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런 팀이 왓포드가 될 지 아니면 다른 팀이 될 지는 고심해봐야겠죠.

FC서울에서 AS모나코, 스페인 셀타비고 등을 거친 박주영의 지난 팀들을 보면 그래도 AS모나코가 박주영에게는 가장 맞는 팀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박주영은 아스널로 이적하면서 주급으로 4만 5천 파운드(한화 8천만원)을 받았지만 왓포드로 이적하면서는 주급이 삭감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스포츠 선수에게는 전성기라는 것이 있는데, 박주영 선수는 팬들의 기대감과 실망감을 마치 롤러코스터처럼 주고 있는 선수입니다.
기대하지 않고 있으면 또다시 기쁜 소식을 들려오면서 부활을 하였던 박주영 선수이기도 하였죠. 

선수라면 빅리그에 대한 꿈을 포기할 수는 없겠죠.
그렇지만 박주영이 선택했던 빅리그의 도전은 매우 실망스러운 수준이었다 보여집니다.

 

같은 2부리그인 볼턴에서 뛰고 있는 이청용 선수와 같이 박주영도 왓포드에서 좋은 플레이를 보이면서 팀내 입지를 확고하게 다질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그것이 자신을 위해서나 월드컵을 앞두고 있는 대표팀을 위해서나 바람직하다 여겨집니다.
박주영의 왓포드 데뷔는 빠르면 2일 자정 브라이튼 호브 알비온과의 경기에 투입될 것으로 전망이 되고 있습니다.
멕시코와 평가전에서 홍명보호가 4대0으로 대패하면서 설연휴 축구팬들 실망감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러한 실망감을 날려줄 
박주영의 통쾌한 골 세레모니를 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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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로이스터 감독과의 재계약을 포기 하였습니다.
롯데 구단 측은 이와 함께 박영태 수석 코치, 양상문 투수 코치, 한문연 배터리 코치와도 재계약을 포기하였다고 발표 했습니다.
이유는 정규 시즌 성적(4강)과 준플레이오프의 실망스런 결과 때문이라고 하였네요.

저는 비단 이런 이유 때문만이 아니라, 로이스터 감독의 양다리 전법에 대해서 질타하고자 합니다.
로이스터 감독은 꼴찌에서 헤매던 롯데를 포스트 시즌에 3년 연속 진출 시키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명장 반열에 오르지는 못하더라도 그 공은 충분히 인정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그러한 이유로 인해서 롯데팬들의 사랑을 넘치도록 받았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 사랑에 보답하는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준플레이오프 패배 이후 그의 인터뷰 내용에서 미국행과 롯데 잔류에 대해서 자신의 소견을 밝혔지요.
그는 우리나라의 끈끈한 정(情) 문화보다는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 미국의 사고방식을 가진 듯 했습니다.
작년인가는 플레이오프 끝나자마자 도망치듯이 미국행이었죠?
롯데팬들이라면 아마 기억 나실 겁니다.
그것에 대한 뚜렷한 해명도 없었지요.

돈(페이)를 더 많이 주는 유리한 조건을 내걸어야 로이스터 감독을 롯데에 잔류시킬 수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아마도 구단과 로감독의 이러한 계약금액에 따른 시각차가 이번 재계약 포기라는 빠른 결과를 가져 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런 점에서 저는 로이스터 감독과의 결별은 당연하다고 보여지구요.
프로니 돈으로 움직이는 것을 크게 탓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만, 일종의 롯데에 애착심이나 태도 문제라고 보고 싶네요.


이제 결과는 나왔구 어떤 감독이 롯데의 사령탑을 맡을 것인가가 중요한 일이 되겠네요.
4강을 맛 본 롯데팬들에게 이제 4강 이상의 성적을 거둬야 실망을 하지 않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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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경기 결과>

롯데 6:1 기아
삼성 8:2 한화

SK, 삼성, 두산, 롯데가 4강을 확정짓는 오늘이었습니다.
롯데는 송승준의 역투로 제 예상대로 4강 진출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대목에서 궁금해지는 것은 제목대로 숏게임에 강한 팀은 어느 팀일까입니다.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코리안시리즈로 이어지는 경기로 우승팀이 가려지게 됩니다.
순위간 게임차가 많이 벌어진 상태라 아마도 큰 이변이 없는 한 1위부터 4위까지의 순위는 이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규시즌 1위인 SK가 코리안시리즈로 직행하면서 상대적으로 유리하게 보입니다.
준플레이오프를 거쳐야 하는 롯데, 두산은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로감독은 작년에 '숏게임에 약하다', '한국야구에 적응을 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들어야했죠.
숏게임에 강하기 위해선 강한 마운드를 바탕으로 한 팀배팅 위주의 전략이 중요한데요.
그러한 점에서 롯데는 반대되는 경기력을 가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강한 타격력을 바탕으로 한 상대적으로 약한 마운드...
할수만 있다면 한화의 류현진을 빌려오고 싶은 심정이네요. ㅋㅋ~
하지만, 후반부에 보여준 SK전 3연승 등을 보면, 분위기의 야구를 하는 롯데가 타선만 제대로 폭발한다면......
하는 일말의 희망도 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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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이대호의 홈런포 가동은 언제쯤 되려나...
홈런 소식을 들어본지가 언젠지 모르겠네요.
4강 진출은 확정지었으니, 심적 부담을 덜어버리고 다시 홈런포를 가동해서 아시아신기록에 도전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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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너무너무 콩그레츄레이숑 한다는 축하의 의미로 이 포스팅을 이대호 선수에게 바칩니다. OTL~
이대호의 40홈런 달성은 '9경기 연속 홈런'이라는 세계신기록이 숨어 있는 매우 값어치가 있는 기록이 아닌가 합니다.
2003년도에 이승엽이 세운 56홈런도 위대하지만, 이대호가 세우고 있는 홈런도 그만큼 값어치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승엽의 56호 홈런볼 VS 이대호의 9경기 연속 홈런볼의 값어치

이승엽의 56호 홈런볼은 당시 팬이 삼성측에 기증을 했으나, 이대호의 홈런볼은 팬이 경매에 붙이겠다는 의사를 밝힘에 따라서 이승엽의 홈런볼보다 값어치가 더 나갈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당시 이승엽이 타선에 들어서면 모든 구단의 투수들이 기가 죽었습니다.
지금 이대호가 타선에 들어서면 그러한 현상이 나타나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막강 화력의 롯데의 중심에 이대호가 있는 것이죠.
앞서 제가 롯데는 홈런 공장 공장장?이라는 포스팅을 한 적이 있는데, 이 말이 딱 들어맞는 롯데의 타선입니다.
롯데 팀으로써도 8월이 4강을 확정짓기 위한 중요한 때라고 생각했는데, 다행이 4강도 무난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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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의 홈런이 괴력을 바탕으로 한 힘의 홈런이라면 이승엽의 홈런은 타이밍의 홈런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0홈런이 가지는 의미가 힘과 정교함을 둘 다 만족시켜야 하는 것이라면, 이대호는 힘에서 우위를 이승엽은 정교함에서 우위를 지닌다고 생각됩니다.
남은 경기수가 얼마 안남았다고 볼 때 이승엽이 가지는 56홈런의 기록은 이대호에게 좀 먼 목표라고 보여집니다.
하지만, 조금 욕심을 내면 50홈런은 그다지 못이룰 목표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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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의 승승장구 뒤에는...

흔히 야구를 인생에 비유하고는 하는데, 이대호 선수의 진정한 슬러거로써의 탈바꿈 뒤에는 부인인 신혜정씨의 내조가 숨어 있지 않을까 생각되어집니다.
그러고보니 이승엽도 승승장구할 때가 신혼이었던 것 같습니다.
결혼을 하게 되면 심적으로 상당한 안정감을 느끼게 되죠.
부상 없이 이 페이스로만 간다면 이대호의 몸값은 아무리 연봉협상에서 짠 롯데라도 무시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올해는 팀에게도, 이대호 선수 개인에게도 기대치가 높아져가고 있는 요즘입니다.

이미지 출처: 다음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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