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수로 이민호 극찬, 공감갔던 스타의 품격
라디오스타 김수로 이민호 극찬, 공감갔던 스타의 품격 '김수로의 여자들' 그리고 '월간 윤종신'에 비유할 수 있는 '김수로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연극과 뮤지컬에서 활동하고 있는 베이비복스 간미연, 심은진, 거리의 디바 임정희가 나와 유쾌했던 시간을 보낸 '라디오스타'였다. 이 방송을 보면서 아직까지는 김수로 라인이라 이야기하기는 뭣하지만 김수로 라인의 가능성도 엿볼 수 있었던 방송이 아니었나 싶다. '라인'을 이야기하려면 예능MC로써 보조MC들을 거느려야 하는데, 김수로가 예능 MC로써는 아니지만 그 인맥을 보면 라인을 언급할 만하기 때문이며 김수로가 예능 이미지를 뛰어넘고 배우로써 이미지를 새기기 위해서 예능프로그램 출연을 자제한 시간도 있었지만, 예능 게스트로써는 좋은 반응을 얻는 사람이기에 잘하는..
TV로그
2013. 11. 7.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