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체 글꼴 무단 사용 논란,300억대 저작권 소송 위기

전국 1만 2천여개 초중고가 윤서체 글꼴 무단사용으로 저작권 분쟁 송사에 휘말릴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윤서체 개발업체 그룹와이(윤디자인)가 전국 1만 2천여개 초중고를 대상으로 소송에 나서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그룹와이를 대리하는 법무법인 우산은 "윤서체 유료 글꼴을 무단으로 사용해 저작권법을 위반했다"며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경고문을 보냈다 한다.

 

 

"윤서체 무료 글꼴과 달리 유료 글꼴은 대가를 지불하고 구매를 해야 한다."

 

"문제가 된 학교들은 온라인 게시판이나 가정통신문,행사 알림 게시물 등에 유료 글꼴을 무단으로 사용했다."





"원만한 해결을 위해 소송 대신 윤서체 유료 글꼴 383종이 들어 있는 프로그램을 1개 학교당 275만원에 구입하면 책임을 묻지 않겠다."

 

 

관련하여 원만한 합의가 진행되지 않을 경우 300억대 소송으로 번질 가능성도 있다.

 

 

앞서 그룹와이는 2012년 10월 한양대를 비롯해 건국대,동신대,전남대 등이 윤서체를 불법으로 사용한 혐의를 확인하고 일괄구매협의를 가진 바 있다.

당시 글꼴 사용료로 컴퓨터 1대당 100만원 수준으로 윤서체 사용권을 일괄 구매한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Copyright)이란?

저작권자에게 창작물에 대한 독점권을 부여함으로써 파생되는 금전상의 이득을 보장해준다.

저작권의 보호기간은 저작자의 일생에 50년을 더한 기간으로 확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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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서 플러그인으로 제공되는 Flickr와 PicApp의 무료이미지로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있는 히로스에 료코(広末涼子)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최근에 서비스하는 뉴스뱅크F에는 유감스럽게도 이미지가 검색이 안되네요.

Flickr든 PicApp든 저작권 표시인 CCL을 사용하시기 전에 확인하고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CCL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등의 조건이 있습니다.
즉 사용시 저작자표시를 할 것, 비영리로 사용할 것, 이미지의 변경금지의 조건을 지키면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영어권에서 제공되는 사이트이므로 한글로 검색하면 검색이 안되던 이미지도 영문으로 입력하면 이미지가 검색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알아두시고 사용하신다면 편리할 것 같습니다.

Flickr 'N' 3D
Flickr 'N' 3D by ViaMoi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広末涼子 08
広末涼子 08 by @caskdoor@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플러그인 설정에 의해 위나 아래와 같이 검색에 의해 찾아진 이미지를 포스팅하면, 이와 관련된 이미지를 찾을 때에도 유용합니다.
이미지를 포스팅 후 클릭하게 되면 이 이미지를 올린이의 카테고리로 팝업창이 뜨면서 관련된 이미지를 더 찾아볼 수도 있답니다.

PicApp는 인물 사진이 많은 것 같아요.
본인이 주로 검색하는 것이 인물일 경우에는 PicApp를 사용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TOKYO - MARCH 05: Actresses Tae Kimura, Miki Nakatani and Ryoko Hirosue attend the 33rd Japan Academy Aawrds at Grand Prince Hotel New Takanawa on March 5, 2010 in Tokyo, Japan. Actor Ken Watanabe and actress Takako Matsu received the awards for the best actor/actress in a leading role for the films 'Shizumanu Taiyou' and 'Viyon no Tsuma (Villon's wife)' respectively. (Photo by Junko Kimura/Getty Images)

TOKYO - OCTOBER 17:  (JAPANESE TABLOIDS OUT) (L to R) Japanese actresses Tae Kimura, Ryoko Hirosue and Miki Nakatani walks on the green carpet during the 22nd Toky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Opening Ceremony at Roppongi Hills on October 17, 2009 in Tokyo, Japan. TIFF takes place from October 17 to 25, showing around 270 films during the festival. TIFF consists of 6 categories; Special Screenings, Competition, Winds of Asia-Middle East, Japanese Eye, World Cinema and natural TIFF supported by Toyota.  (Photo by Junko Kimura/Getty Images)

Free 3D Business Men Marching Concept
Free 3D Business Men Marching Concept by lumaxart 저작자 표시동일조건 변경허락

이런 3D 이미지들도 요즘 유행인데요.
검색하는 방법은 이 이미지의 제목인 Free 3D란 이름으로 플리커의 검색창에 넣고 엔터키를 누르시거나, 이 이미지 자체를 클릭하시고 해당 카테고리에서 검색한 후 맘에 드는 이미지 제목을 검색창에 넣어서 붙이시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필요한 이미지를 이 3개의 플러그인을 통해서 구해지지 않을 경우 다른 사이트를 검색하여 찾게 되는데, 일단은 오늘은 여기까지만......
다른 이미지 링크는 제 사이드바 링크를 통해서 구합니다.
그 사이트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에서 장단점을 살펴보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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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리뷰(review)란?

리뷰 그 중에서도 그린 리뷰란 무엇일까요?
그린리뷰를 정의하긴 힘들어도, 그린리뷰가 아닌 것은 어떠한 리뷰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린리뷰가 아닌 리뷰란 단순한 스크랩, 자신의 감상이 없이 기사를 편집한 리뷰, 다른 블로그의 리뷰를 편집한 리뷰, 광고성 리뷰, 저작권에 위배 되는 리뷰, 성인용 콘텐츠 등이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제외한 리뷰는 그린 리뷰라고 할 것입니다.

네이버와 위드블로그가 이러한 그린리뷰 캠페인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는 이렇게 한 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블로그의 발달과 1인 미디어로써의 지향점

초기 블로그는 말 그대로 개인의 일상을 담는 블로그였습니다.
싸이월드의 개인홈피 기능을 블로그가 대체하기 시작한 것이죠.
블로그 초기에는 각 포털이 블로그 개설을 유도하기 위해서 기사의 스크랩이나 단순 스크랩 이벤트를 통하여 블로그가 뭔지도 모르고 블로그를 개설하게 하였습니다.
아마도 블로그의 대부분이 아직도 이 초창기 모델에서 벗어나고 있지 못하고 있을 것입니다.
저의 경우에도 각 포털마다 블로그와 개인 홈피를 가지고 있는데요.
티스토리로 옮겨 오기 이전에는 다음과 네이버 블로그가 주요 활동지였죠.
지금도 네이버와 다음의 블로그는 스크랩용 블로그를 못 벗어나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에서도 그러한 단순 스크랩성 포스팅이 꽤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지만, 많이 다이어트를 하였고, 지금도 다이어트 중입니다.
그러한 단순 스크랩성 포스팅은 다 없애는데 노력을 더 기울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제 블로그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하나 이상의 블로그를 소유하게 되었다고 봅니다.
포털의 노력이 그렇게 만든 것이죠.
그러한 와중에 블로그로 수익을 창출하는 파워블로거와 한 분야에의 전문적인 블로거들이 각광 받기 시작하면서 블로그를 통한 수익창출에 대해서 관심을 나타내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러한 관심은 지금도 계속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블로거들이 지향하고 있는 최종 목표는 파워블로거일 것입니다.
그럼 파워블로거들이 다루고 있는 리뷰는 어떠한 분야들일까요?
DIY, 요리, 다이어트, 패션뷰티, 창작 등 뷰애드의 분류에 속하는 모든 분야가 그러한 리뷰라 할 것입니다.
즉, 어떠한 사건이나 이슈에 대한 자신의 가치관과 감상이 들어 있는 모든 것이 그린리뷰의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짧은 소견인가요?^^)


저작권에 위배 되지 않은 포스팅

그린리뷰 캠페인의 취지에 가장 가까운 포스팅은 이것이 아닐까 해요.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사진, 글, 동영상 등...
저도 초창기 티스토리의 블로그에 저작권 침해 요소가 많은 듯 해서 스스로 그 블로그를 접어야만 했습니다.
지금은 스스로 저작권법을 어기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만, 100% 그린 리뷰인지는 솔직히 자신이 없습니다.
인용을 위해서 기사의 사진을 인용하고 있는데요.
개정된 저작권법에 따르면 헤비 업로더인 경우에 처벌하고, 개인 블로그의 경우에 저작권법에 위배될 경우 1차 저작권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포털측에서도 뷰 발행금지라든가 하는 제재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건강한 리뷰문화를 만들기 위한 그린리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메타블로그와 포털의 동향

개인적으로는 이번이 최근 메타블로그와 포털의 동향으로 보아 블로그의 세번째 큰 변화를 유도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초창기 블로그 → 블로그 수익 창출에 대해 고민하는 시기 → 다음은 ?

아마도 이러한 변화를 느끼시는 분들이 많으리라 사료됩니다.
사람은 변화에 두려워 합니다.
하지만, 그 변화에 발 빠르게 적응하지 못한다면 어떤 집단에서도 도태되기 마련이지요.
이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어떠한 변화가 생겨나고 있는 것일까요?
제가 느낀 점들을 한 번 나열해보고자 합니다.

1. 다음뷰애드의 도입

다음뷰애드의 특징은 랭킹 제도일 것입니다.
네이버와 함께 검색포털 상위를 달리고 있는 다음이 티스토리라는 블로그를 위한 블로그 사이트를 도입함으로써 블로그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사이트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블로그의 포스팅을 메인에 노출시킴으로써 개인의 생각이나 정보가 여론의 동향에 파급력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2. 레뷰의 변화

레뷰도 시즌3로 업그레이드하면서 레뷰 베스트라든가 추천제도를 손보았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찬성하는 측도 있고, 반대하는 측도 있지만 큰 흐름의 변화에 발맞추려면 불가피한 선택이 아닌가 합니다.

3. 위드블로그의 변화

위드블로그도 최근 레벨 제도와 병행하여 뱃지 제도를 도입하여, 내부적인 랭킹 제도를 세분화 한 듯 합니다.
위드블로그와 네이버가 함께 하는 이번 그린리뷰 캠페인도 이러한 취지라고 보여집니다.
이 세 가지의 공통점은 레뷰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어쩌면 도입되고, 반영될지도 모를 랭킹 제도입니다.
어차피 이러한 사이트들은 타기업과 손을 잡지 않고서는 살아 남을 수 없습니다.
블로그는 그 사이에 존재하는 소비자이자 또한 판매자이기도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영화와 연예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관련이 있는 블로거입니다.  
영화의 비평과 홍보에 미미하나마 영향력을 지닌 블로거이지요.
파워블로거는 자신의 분야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지닌 블로거를 말합니다.
그러한 블로거의 포스팅은 다른 블로거에게도 영향력을 미치고, 블로거가 아닌 인터넷 정보를 이용하는 다른 이의 판단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러한 연장선상에서 볼 때 각종 블로그 관련 사이트와 기업이 최선호하는 블로거는 단순히 방문자가 많은 블로거가 아니라 그 상품에 관련하여 그 상품의 홍보 효과가 큰 블로거일 것입니다.
그러한 블로거에게 기대하는 기업의 요구는 딱 한 가지일 것입니다.

상품의 홍보 포스팅 → 홍보에 의한 구매 및 판매 → 제품의 만족도 → 재구매 → 수익에 대한 분배


아마도 이러한 것이 기업이 블로거들에게 요구하는 이른바 선순환 사이클일 것입니다.
하지만, 몇 년 동안 실행해 본 결과 홍보 측면에서는 효과가 있었을지 모르지만, 이후의 효과는 저조하였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바로, 이러한 측면을 개선해 보고자 하는 숨겨진 의미가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양질의 포스팅을 선별하려고 하는 노력이 있는 것이죠.
이러한 변화에 적응하려고 하는 블로거만이 살아 남을 듯 합니다.

1년 후에도 살아 남는 블로거가 되려면

저는 제 블로그의 정체성에 대해서 고민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1년 후에도 과연 이 블로그가 살아 남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정보강국, IT강국답게 정보의 흐름도 빠르지만 그 변화도 거세다고 생각합니다.

초창기 제 블로그를 떠올려보면 지금과는 많이 뒤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웃분들 덕택에 어깨 너머로 배우고, 눈으로 배우고, 댓글로 배워가면서 꾸려가고 있습니다.
한 개인의 힘은 약하지만, 든든한 이웃분들이 계시기에 1년 후에도 살아 남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블로깅을 즐기고, 글쓰는 일이 즐겁다면 이러한 변화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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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에 메일함을 열어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동영상 규제 안내>란 제목의 메일을 열어 봤더니, 아래와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해당 포스팅 제목은 <소을커플의 보디가드>란 것으로 뮤직비디오 형식의 보디가드폰 CF입니다. 꽃보다 남자의 F4중의 구준표와 쉐끼루 붐 등이 출연햇던 것으로 이 포스팅을 하게 된 동기는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어떤 경품 이벤트의 일환으로써 동영상을 포스팅해서 해당 URL을 등록하면 이벤트에 참가하게 되어 추첨후 경품을 주는 방식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다음 고객센터를 통해 이의제기한 내용입니다.
메일을 받고 좀 당황했네요.저작권에 신경을 쓰면서 포스팅하고 있는데 말이죠.
문제가 된 포스팅이고 지금 티스토리측에서 비공개처리해 놓았습니다.

http://blogmania.tistory.com/463

본 게시물은 이벤트로 진행된 동영상물로 그 이벤트의 취지가 블로그에 퍼가기하여 공개설정을 해놓음으로써 경품 당첨의 대상이 되게 하는 그런 내용의 것이었습니다.
이 게시물 뿐 아니라, 관련된 유사한, 대부분의 포스팅이 그러합니다.
따라서, 본 개인에게는 저작권 침해에 대한 권리를 물을 수 없을 뿐 아니라, 규제 되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벤트에 참여한 것 밖에는 없으니까 말이죠.
이벤트 참여도 추후에 저작권법에 저촉이 되는지 않되는지 구분하면서 참여해야 합니까?
이벤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 그러한 것을 홍보하고 나서, 이제와서 권리침해로 포스팅한 것을 규제한다라?
앞뒤가 안맞는 그런 행위로 밖에는 비춰지지 않는군요.

[Daum 고객센터에서 답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세상을 즐겁게 변화시키는 Daum 고객센터 TV팟 담당자 김00입니다.

먼저, 답변이 늦어진 점 사과드립니다.

문의하신 동영상 규제에 대한 답변드리겠습니다.

등록하신 동영상이 삭제되어 많이 당황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말씀하신 내용을 토대로 영상을 확인한 결과, 해당 영상은 음악 저작권 협회의 요청에 의해 저작권으로 규제된 것으로 최종 확인되었습니다.

음저협 요청에 따른 동영상 규제 안내 : ☞ 여기를 클릭

참고로, 규제된 영상의 복원을 위해서는 음원을 영상에 사용하시면서 권리자(음저협, 저작인접권자)로부터 사용 허락을 받았다는 증거자료를 가지고 있다면 저희 측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을 통해 보내주시면 저희가 확인 후 알맞은 조치를 취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한 방안이오니 고객님께 너그러운 양해를 구하며, 긍정적인 답변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다른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문의 주시면 성심 성의껏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형형색색 원색의 아름다움이 빛을 발하는 6월, 고객님의 마음에도 아름다운 색이 스며들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음원의 권리자로부터 사용 허락을 받았다는 증거자료를 제출하라?
솔직히 저는 이벤트에 참여한 죄(?) 밖에는 없습니다. 이벤트 주최사가 이런 부분을 미리 해결해 놓고 이벤트를 진행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이런 부분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경품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어도 '구데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근다'는 속담처럼 참여하기가 겁이 나겠네요.
인터넷 홍보를 위해서 퍼가기를 하라고 경품 이벤트 참여자를 독려해 놓고, 음저협에서는 이를 저작권 침해 소지가 있으니 규제를 바란다?
이거 뭔가 잘못된 것 아닐까요?
홍보를 위해서 블로거를 이용하고, 돈이 될만하니까 이제는 너네 필요 없다는 식으로 저작권 부분으로 블로거를 옭아매려는 식으로 밖에는 해석이 안되네요.
저작권법이란게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식으로 운영이 되어서는 안되는데, 지금의 이러한 인터넷 홍보 이벤트와 저작권 사이에는 분명히 이러한 점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 블로그 공지에도 밝혔듯이 저작권에 저촉이 되는 포스팅은 자진 삭제할 예정입니다만, 기분이 나쁜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저작권 관련 포스팅을 하면서 느낀 것이지만 아직까지는 저작권법이 사용자나 권리자, 모두에게 납득이 갈만큼 이해가 되어지기 보다는, 시행착오가 있는 과도기라는 생각이 됩니다.
이 시행착오적 시기에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이러한 부분은 분명히 개선되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위 포스팅은 보디가드폰의 홈페이지 이벤트에서 가져온 것으로 기억되는데요, 국내 수위의 기업이 이러한 부분조차 해결하지 않고 이벤트 홍보를 하고 나서, 지금은 저작권에 대해서 나몰라라 뒷짐만 지고 있다면 참 어이가 없는 형국이 되는 것 아니겠어요?
뿐만 아니라 이러한 부분이 개선되지 않고 이벤트를 한다면 기업 이미지에도 먹칠을 하는 것임을 명심해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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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법 위반' 네이버 카페지기 징역형

비록 집행유예 2년이지만 징역 8개월의 실형을 받았다는 사실은 당사자에게 청천벽력(靑天霹靂)같은 일일 것입니다.
감옥을 가게 되지는 않지만 신분 조회시에 범법자로 조회되어 평생토록 짊어지고 가야되는 낙인이 찍혀버린 것입니다.
이런 일이 예고도 없이 그냥 부지불식간에 벌어진 일일까요?
아닙니다. 저작권법에 관심 있는 일부 블로거들은 그러한 사실을 이미 예측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저도 이와 관련하여 '블로거들이 꼭 알아야 할 저작권법'이란 제목으로 다음 고객센터의 1:1 문의 결과를 4회에 걸쳐 포스팅한 적이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되어 있는 각 항목별 포스트을 읽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1. 블로거들이 꼭 알아야 할 저작권법<1>- 신문기사
  2. 블로거들이 꼭 알아야 할 저작권법<2>- 동영상 UCC
  3. 블로거들이 꼭 알아야 할 저작권법<3>- 사진, 이미지
  4. 블로거들이 꼭 알아야 할 저작권법<4>- 저작권법에 대해 내가 내린 결론

그럼 저작권법이 무서워서 블로그도 접하야 하나요?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저작권에 자유로운 포스팅을 할 수 있을까요?
현재는 저작권법에 저촉이 되지 않는 한도 내에서 포스팅을 하는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지 않은 음원, 영화, 방송 영상, 만화 및 게임 자료 등은 스크랩이 허용되어 스크랩하였다고 하더라도, 원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지 않고 게시되었을 가능성이 크므로 고객님 스스로 삭제하여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개별 게시물의 저작권 침해 여부에 대한 판단은 저작권자가 하는 것이며, 이에 대한 자세한 상담은 저작권 보호센터에 상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 박스에서 밑줄 친 글만 머리 속에 각인하시면 될 듯 합니다.
그러면 어려운 저작권법에 대한 이해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개별 게시물 즉, 각종 음원, 이미지, 동영상 같은 블로거들이 잘 이용하는 자료들을 일컫는 말인데,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자면 현재 읽고 있는 본 포스팅의 저작권자는 본인(blogmania)입니다.
그런데 이 포스팅을 저의 허락 없이 무단으로 복사/배포하신다면 이는 제 저작권을 침해하시는 것이 되겠죠.
그럼 저는 그 유포자를 저작권 침해에 의해 고소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는데, 그 판단 여부는 저작권자인 본인이 결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저의 경우는 물론 고소를 안하겠죠. 왜냐하면, 저작권이란 것은 돈과 관련되어 있어서 고소해봐야 돈이 안되는 일일테니까요.
허나, 연예인들의 경우는 얘기가 틀리겠죠. 음원의 저작권 침해에 의해 손해가 막심할테니까요.
이해가 쉬우셨나요?

인터넷이란 매개체는 네티즌들에게 정보를 공유하게 하는 것을 큰 틀로 삼아서 기하급수적인 발전을 해왔었습니다.
그리고, 암묵적으로 저작권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오다가 최근에 포털사에 그 방치에 대한 책임을 물으면서 크게 이슈화 되었고, 또 다시 오늘 네이버 카페지기에게 그 죄를 물어 네티즌들에게 경각심을 갖게 하고 있네요.

제 생각에는 아마도 해당 저작권자들 개개인들의 저작권 행사가 아니라, 음반이면 음반, 영화사면 영화사, 연예기획사면 연예기획사 등 굵직굵직한 기업들이 이러한 이면에서 권력을 행사하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TV의 저작권과 관련된 프로그램에서 얼핏 들은 얘긴데, 외국에서는 네티즌들에게 암묵적인 허락이 아니라, 실제적인 허가가 있어서 네티즌들이 블로그를 운영함에 있어서 해당 자료를 자유롭게 포스팅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이 또한 개개의 네티즌들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는 저작권과 관련 되어 어떤 과도기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작권이 이대로 관련 기업들의 권력 행사로 끝이 날 것인가?
아니면 네티즌들의 손을 들어줄 것인가?하는......

저도 다시 한 번 저작권법에 저촉되는 사례가 없는지 블로그를 점검해 봐야 할 것 같네요.
블로거들에게 누차 당부하고 싶은 말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는 포스트은 자진 삭제하거나 비공개 처리해서 위와 같이 '자다가 날벼락 맞는 일'이 없도록 신경을 써야 할 것입니다.
자유롭게 포스팅할 수 있는 그 날이 오길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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