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정승환 이진아 안테나뮤직행 유희열은 웃지요

<K팝스타4>가 끝나고 비하인드 스토리가 방송이 되었는데요.

뜻밖에도 이 방송에서 준우승자 정승환과 TOP3인 이진아가 소속사를 결정하였고, 그 소속사는 바로 안테나뮤직이란 것이 밝혀졌습니다.

원래 <K팝스타>는 우승자에게만 소속사를 정할 기회를 주는데, 정승환에게도 이러한 기회를 준 것이죠.

그런데 정승환이 택한 소속사가 정승환의 의견을 받아 들여야만 이것이 가능한 일이었는데, 안테나뮤직은 정승환을 받아 들이기로 한 것이죠.

 

 

이번 <K팝스타> 시즌4의 성공 뒤에는 정승환과 이진아의 공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어떻게든 인센티브를 줘야 한다 생각했는데, <K팝스타>의 룰을 깨고 이러한 혜택을 준 것이라 보여집니다.

 

정승환: "10년, 20년 음악을 할 수 있는 곳을 생각하게 됐다"

 

정승환은 소속사를 정하게 된 소감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정승환과 이진아가 안테나뮤직에 합류하게 됨으로써 안테나뮤직 소속연예인 늘어나게 되었군요.

 

참고로 안테나뮤직 소속연예인으로는 유희열,권진아,정재형,루시드폴,박새별,페퍼톤스(신재평,이장원), 샘 김 등이 있습니다.

 

 

안테나뮤직의 음악적 색깔은 정승환이나 이진아에게 굉장히 잘 어울리는 소속사라 보여집니다.

그리고, 권진아와 이진아가 보여줬던 무대는 굉장히 좋았습니다.

 

안테나뮤직의 특징 중 하나라면 유희열은 서울대, 이장원,박새별,신재평은 카이스트 등 고학력 스펙을 갖춘 연예인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죠.

 

이진아와 정승환이 안테나뮤직을 택하게 됨으로써 안테나뮤직도 함께 성장할 기반을 갖췄다 보여지고, 두 사람의 음악적인 깊이도 깊어질 듯 합니다.

 

 

사실 이진아의 안테나뮤직행은 어느 정도 예상한 바이지만, 정승환의 안테나뮤직행은 약간 뜻밖이기도 합니다.

어쨌든 우승자 못지 않은 음악성을 지닌 정승환과 이진아를 품에 안은 유희열은 웃을 수밖에 없을 듯 합니다.

그만큼 두 사람의 앞으로의 성장성이 출중하기 때문이죠.

 

[역대 K팝스타 우승자 준우승자 소속사 현황]

<K팝스타> 우승자 박지민 JYP, 준우승자 이하이 YG

<K팝스타> 시즌2 우승자 악동뮤지션, 방예담 YG 

<K팝스타> 시즌3 우승자 버나드박 JYP, 샘 김 안테나뮤직

<K팝스타> 시즌4 케이티김 YG, 정승환 안테나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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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팝스타4 케이티김 너뿐이야,케이티김 우승 정승환 준우승 선곡이 갈랐다

 

→ K팝스타4 정승환 케이티김 결승,이진아 탈락,정승환 수지,이하이 케이티김,권진아 이진아 콜라보 무대 최고

 

→ K팝스타4 이진아 심사평, 유희열 혹평 이진아 눈물 불구 유희열 웃을 수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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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케이티김 너뿐이야,케이티김 우승 정승환 준우승 선곡이 갈랐다

<K팝스타4>의 우승자는 정승환도 이진아도 아닌 케이티 김이었습니다.

케이티김은 우승상금 3억원과 함께 YG,안테나,JYP중에서 소속사를 선택할 수 있는 우승자의 특권을 부여받았습니다.

케이티김은 YG를 선택하였는데요.

이로써 역대 <K팝스타>의 우승자 중 박지민, 버나드박은 JYP행, 악동뮤지션, 케이티김은 YG행을 택하게 되었네요.

 

 

1라운드 노래 바꿔 부르기 선곡/2라운드 자유곡 

케이티김, '사랑에 빠지고 싶다'(김조한)

JYP 98, 안테나 98, YG 99, 총점 295점

정승환, '니가 있어야 할 곳'(god)

JYP 99, 안테나 98, YG 95, 총점 292점

케이티김, '너뿐이야'(박진영)

JYP 99, 안테나 97, YG 99, 총점 295점

정승환, '만약에 말야'(노을)

JYP 96, 안테나 98, YG 97, 총점 291점

 

 

우선 케이티김과 정승환이 지금껏 보여준 역량을 평가하면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 생각을 합니다.

파이널 라운드라는 부담감도 케이티김이나 정승환에게서는 별로 느껴지지가 않았습니다.

그런 면에서 두 사람 나이에 맞지 않게 강심장을 지닌 모두 괴물이라 보여지는데요.

 

 

단지 하나 우승과 준우승을 가른 것은 선곡에 따른 기싸움에서 정승환이 선수를 빼앗긴 듯 합니다.

1라운드는 노래 바꿔 부르기 미션이었는데요.

이 1라운드가 두사람의 운명을 가른 무대였고, 2라운드 자유곡 선곡에서 케이티김은 포텐이 터졌던 반면 정승환은 과연 이 곡으로 케이티 김을 대적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든 선곡이었죠.

 

유희열: "이 곡이 단순한 곡인데 결승전에 어울리는 곡일까 했는데 정승환 목소리가 드라마를 만드는 것 같다. 지금 정승환이 부르는 노래가 얼마나 어려운 곡인지 대중이 잘 모를 것이다. 목소리 하나로 이 몇 천명이 있는 공간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은 정말 대단한 것이다"

 

유희열의 심사평에서도 이런 아쉬움은 남아 있습니다.

반면, 케이티 김의 우승은 본인도 예상하지 못한 우승이었다 보여지는데요.

 

케이티 김: "내 삶에 이렇게 큰일이 있을 줄 몰랐다"

"심사위원들과 스태프, 응원해 준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

"양현석 심사위원님이 날 많이 살려주고 좋아해 줬다. 안 그랬으면 여기까지 못 왔을 것"

 

케이티 김의 우승소감을 보면 자신이 YG를 선택하게 된 이유도 알 수 있는 대목이죠.

유희열이 매의 눈이라는 별명이 있는데, YG 양현석의 보석이 되기 전 원석을 알아보는 눈 또한 유희열의 매의 눈 그 이상이라 보여지기도 합니다.

케이티김을 top10에 포함시키면서 케이티김에게 기회를 줬던 양현석이기 때문이죠. 

이때까지만 해도 케이티김의 우승을 점치는 사람은 누구도 없었다 보여집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K팝스타4>는 우승자인 케이티김이 탄생될 때까지 끝까지 지켜볼 수 있는 묘미가 있었고, 우승자,준우승자를 점칠 수 있었던 다른 시즌과는 다른 시즌이었다 보여집니다.

그리고, <K팝스타> 시즌4는 끝이 났지만 정승환이나 이진아, 릴리M. 등 소속사를 정하지 않은 <K팝스타> top10들에게 희소식이 들려오길 기다리고 있다는 점에서 완전히 끝이 난 것은 아닐테지요.

 

→ K팝스타4 이진아,탈락한 이진아는 어디로 향할까?

 

[역대 K팝스타 우승자/준우승자와 소속사 현황]

<K팝스타> 우승자 박지민 JYP, 준우승자 이하이 YG

<K팝스타> 시즌2 우승자 악동뮤지션, 방예담 YG 

<K팝스타> 시즌3 우승자 버나드박 JYP, 샘 김 안테나뮤직

<K팝스타> 시즌4 케이티김 YG, 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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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이진아,탈락한 이진아는 어디로 향할까?

<K팝스타4>는 예상대로 top3의 노래보다는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더 인기를 끌고 있는 듯 합니다.

그만큼 콜라보 무대가 오디션보다는 좋았기 때문일테죠.

 

 

네이버tv캐스트 조회수만 봐도 이를 알 수 있는데, 현재 실시간 top50중에 정승환&수지의 '대낮에 한 이별'이 116만뷰로 1위를 케이티김&이하이의 픽시로트가 40만뷰로 2위를 이진아&권진아의 '마음대로'+'시간아 천천히'가 35만뷰로 4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박지민의 솔로 데뷔 무대였던 'hopeless love'가 26만뷰로 6위를 정승환의 '기억을 걷다' 세미파이널 무대 곡이 37만뷰로 10위를 차지하고 있네요.

 

 

네이버 tv캐스트 top10중 5곡이 실시간 가장 인기 있는 영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어제의 콜라보 무대는 top3의 가상의 소속사 무대였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이하이와 케이티김이 소울이라는 점에서 케이티김이 YG로 향하게 되면 이미지가 겹치는 것 아니겠느냐는 일부의 시선을 불식시키기 위한 무대였다는 점에서 이하이와 케이티김의 듀엣 콜라보는 양현석의 눈썰미가 다시 한번 들어난 무대였다 할 수 있겠죠.

그렇게 본다면 정승환&수지의 조합과 이진아&권진아의 조합도 다 좋았지요.

 

자 그럼 여기서 이진아가 JYP, 정승환이 안테나, 케이티김이 YG가 아닌 다른 소속사를 가게 된다면 이런 성공적인 콜라보가 탄생될 수 있을 것인가가 궁금해지게 됩니다.

그리고, 콜라보가 아니라 이들 top3가 어떤 소속사로 향하게 되며 그 소속사에서 어떻게 성장을 하여 어떤 곡을 들고 나오게 될런지도 굉장히 궁금해지게 되죠.

 

 

이진아의 음악적 성향을 보면 YG와는 어울릴 것 같지는 않습니다.

최초에 이진아의 음악으로 인해서 <K팝스타4>가 흥행에 성공을 하는데 지대한 영향력을 가졌었고, 이때만 해도 양현석이 이진아를 굉장히 탐냈으나 후반부로 오게 되면서 이진아에 대한 심사평은 호평일색이었으나 점수는 그리 후하게 주지 않았죠.

 

이들 심사위원들의 심사평과 점수 사이에는 이들의 호불호가 분명히 녹아 있다 보여지는데요.

그렇게 본다면 이진아는 JYP나 안테나뮤직을 향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입니다.

물론 이들 이진아가 이 소속사를 선택하게 되고, 이들 소속사가 이진아를 받아들이게 된다면 말이죠.

 

다른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죠.

<K팝스타>가 끝난 후 top10들의 소속사 결정을을 보게 되면 3사 이외에도 타 소속사로 가는 경우가 허다했으니까 말이죠.

안테나 뮤직이 <K팝스타>로 성장해가고 있는 소속사이긴 하지만 YG나 JYP 같은 메이저급이라고 하기에는 아직까지는 무리가 있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 대신에 뒤늦게 합류한 안테나뮤직의 유희열이 <K팝스타>의 분위기를 일신하는데 일조한 것에 비해 아직까지 실속을 차린 적은 없죠.

 

 

[역대 K팝스타 우승자/준우승자와 소속사 현황]

<K팝스타> 우승자 박지민 JYP, 준우승자 이하이 YG

<K팝스타> 시즌2 우승자 악동뮤지션, 방예담 YG 

<K팝스타> 시즌3 우승자 버나드박 JYP, 샘 김 안테나뮤직

<K팝스타> 시즌4 정승환, 케이티김

 

<K팝스타>의 시즌 우승도 중요하지만 소속사를 어디로 정하느냐에 따라 향후 가수 활동에 큰 영향이 있다는 점에서 소속사를 정하는 일은 우승/준우승보다 더 중요할 수도 있는 것이라 보여집니다.

이진아에게 날개를 달아 줄 소속사는 어디가 될까요?

JYP? 안테나뮤직?

아니면 제3의 소속사?

의외로 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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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정승환 케이티김 결승,이진아 탈락,정승환 수지,이하이 케이티김,권진아 이진아 콜라보 무대 최고

<K팝스타4>의 세미파이널 무대는 개인적으로 오디션보다 TOP3와 YG,JYP,안테나뮤직의 소속 가수들과 함께 하였던 스페셜 무대인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더 볼만한 무대들이 아니었다 싶습니다.

아무래도 평가를 받아야 하는 오디션 무대보다는 부담감이 없는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훨씬 더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가 아니었나 싶은데요.

그런 점에서 콜라보 무대에도 점수를 부가했으면 결과가 어떠했을까 궁금해지기도 하였습니다.

오디션 세미파이널 무대의 결과는 이변이라면 이변일 수 있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결승전 진출자는 정승환과 케이티김, 탈락자는 이진아입니다.

 

정승환 세미파이널 선곡, '기억을 걷다'(김범수)

JYP 97, 안테나 97, YG 98 총점 292점

 

정승환 심사평

박진영: "노래를 들을 때마다 '특별한가?' '안 특별한가?' 이런 혼란이 있었던 건 사실이다"

"근데 오늘(5일) 마음을 정했다"

"정승환은 특별한 가수다"

 

유희열: "아주 큰 공연장인데 퍼포먼스가 세고 에너지 넘치는 것이 아니었음에도 나지막히 노래를 만드는데 숨도 못 쉬게 만들었다"

"대단한 친구다"

 

양현석: "사실 나는 김범수의 ‘기억을 걷다’라는 노래를 잘 몰라서 평가를 제대로 못 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모르는 노래를 좋게 들릴 수 있게 하는 능력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초반에 봤을 땐 색깔이 비슷해서 작전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적, 바비킴, 들국화 노래를 보여줬을 땐 새로운 걸 보여주더라"

"과하게 표현하면 오늘 이 곡은 심심할 수 있는데 정승환은 ‘다가가고 싶은 가수’다"

 

케이티김, 'rehap'(故 에이미 와인하우스)

JYP 91, 안테나 96, YG 95 총점 282점

 

케이티김 심사평

박진영: "케이티 김이 정말 마음이 여리고 약한 것 같다. 그리고 오늘 가장 긴장한 것 같다. 목소리가 어느 때보다 얇게 나오다 보니까 고음을 제외하고는 반주에 묻혀서 그 풍부함이 잘 안 들렸다. 또 자기 만의 소울을 보여주는데 까지도 못 간 것 같다"

 

양현석: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노래는 'K팝스타' 참가자들이 가장 많이 불렀던 곡이자 또 혹평을 많이 받았던 곡이기도 하다. 늘 에이미 와인하우스를 따라하려고 해서 그랬다. 그래서 케이티 김의 이번 무대 같은 경우는 다른 무대에서 가창력을 많이 뽐냈기 때문에 에이미 와인하우스와 얼마나 다르게 부르는지를 중점적으로 봤다. 그 포인트에서는 같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유희열: "본인이 곡을 쓰지 않는 가수들을 두고 봤을 때, 지금 이런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그 가수가 얼마나 자기 목소리를 갖고 있느냐의 싸움인 것 같다. 음악 프로그램을 그냥 보면 혹은 걸그룹 노래를 들으면 요즘엔 누가 어떤 노래를 부르는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길거리를 지나가다가도, 라디오에서 흘러나올 때도 케이티 김은 '아, 케이티의 노래다'라고 알 수 있는 독특한 목소리를 갖고 있다. 난 그게 가수가 지금 시대에 가져야 할 자질이라 생각한다"

 

이진아, '길'(god)

JYP 92, 안테나 94, YG 90 총점 276점

 

이진아 심사평

박진영: "이전에 불렀던 산울림 '회상'이라는 노래가 비교해보기 좋은 노래"

"'회상'은 말하듯이 담담하게 끝까지 끌어가는 곡이라면, 이 노래는 감정의 갈등과 골이 점점 더 커져야 하는 곡으로 쓰였다"

"건반 플레이든 뭐든 뒤로 가면서 뭔가 격해지기를 바라는 무대인데 약간 해석의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진심을 토해내는 듯한 무대, 고음의 떨림까지 진심으로 느껴졌다"

 

유희열: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좋았다. 그런데 처음으로 여러 가지 생각이 스쳐지나간다"

"저는 이 곡을 앞서 트레이닝에서 들었다. 정말 도전적인 편곡이자 편성이었다. 그래서 애착도 간다. 하지만 이 시점에서 냉정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감정 선은 박수를 치고 싶다. 그러나 편곡 적으로 봤을 때 첼로 하나와 피아노 하나는 조금 아쉬웠다"

 

양현석: "어떻게 이런 감정을 끌고 갈까에 그동안 감동을 받아왔다. 하지만 오늘 무대는 유희열과 비슷한 생각이다. 가장 평범한 편곡이 아니었나 싶었다"

 

이하이-케이티김 스페셜 무대, 'Mama Do'(픽시 로트)

 

이하이-케이티김의 풍부한 소울 무대와 권진아-이진아의 two 진아의 무대 그리고 정승환-수지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는 오디션 밖에서 조회수를 가지고 장외대결을 할 것 같은데요.

그 장외대결에서 어떤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인기를 얻게 될지도 궁금해지네요.

 

권진아-이진아 스페셜 무대, '마음대로',+'시간아 천천히'(이진아 자작곡)

 

정승환-수지 스페셜 무대, '대낮에 한 이별'(박진영)

 

박지민 솔로 데뷔, 'Hopeless Love'

 

그리고, <15&> 활동을 하다가 3년 만에 솔로 앨범을 낸 박지민의 솔로 데뷔 무대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박지민의 솔로 무대를 기다려온 팬으로써 음악의 완성도는 상당히 좋았다고 보여집니다.

아마도 실시간 음원차트나 그 결과가 내일쯤이면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요.

<K팝스타>시즌1 우승을 할 때의 박지민의 무대가 기억이 나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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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케이티김 심사평 개미지옥,정승환 격투기 할 뻔,이진아 100점 점수 의미

<K팝스타4>는 세미파이널과 파이널 총2회분의 방송 분량을  남긴 채 우승자와 준우승자만 선발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2014년 11월 23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최고시청률 14.1%(10회)를 기록하였고, 유튜브 서비스 중단과 함께 네이버tv캐스트로 옮겨 조회수에서도 대박을 터트리면서 약 5개월 간의 대장정의 성공적인 시즌의 종료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릴리M., 'I do'(비)

JYP 91 YG 88 안테나 92 총점 271

 

릴리 M. 심사평

박진영: "릴리M의 무대는 자꾸 제작자 입장에서 지금 당장의 무대보다 미래까지 생각하게 된다.정말 대단하다"며 "호흡과 발성이 완전히 자리를 잡아서 흠잡을 데가 없다. 그러다 보니까 이제는 풍부한 성량과 힘이 있다. 탐나는 친구다"

 

양현석: "'K팝스타' 시즌4를 시작하면 릴리M에게 가장 후한 점수를 주고 칭찬했던 사람이 나 일 것이다. 늘 일관되게 잘 했다. 근데 이제는 조금 더 뭔가를 바라게 되는 것 같다. 8개월간 같이 보다 보니까 사실 이전에 투애니원 노래가 좀 더 좋았다"

 

"'I DO'라는 노래는 이 곡을 해석하고 편곡하는데 조금은 부족했던 것 같다. 잘 했지만 감동을 주기에는 부족했다. 이 곡을 케이티 김이 불렀으면 더 많은 편곡이 있었을 것 같다"

 

유희열: "릴리M을 심사평 할 때 꼭 말하는 것이 스타가 될 것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은 여리고 말라서 힘이 조금 딸린다. 클라이막스에서는 터트려야 하는데 90에서 여전히 머물러 있다"며 "그래서 지금 잘 먹어야 할 것 같다. 내가 이런 말을 해서 좀 이상하지만 건강해져야 힘도 더 생길 것 같다"

 

"릴리M은 여기서 우승하는 것 보다 나간 후 기획사에서 쟁탈전이 훨씬 치열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건강해지고 잘만 성장하면 대단한 스타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릴리 M.은 아마도 3사의 엔터테인먼틑사가 모두 탐낼 만한 참가자라 보여집니다.

나이도 어리고 성장가능성이 굉장히 큰 친구인데요.

릴리 M.이 어느 회사를 선택하게 될지도 궁금하네요.

탈락을 하였지만 TOP4에 만족해도 괜찮은 이유입니다.

 

이진아, '회상'(산울림)

JYP 100 YG 90 안테나 95 총점 285

 

이진아 심사평

양현석: "굉장히 기대했던 무대다. 이 노래의 심사보다도 이진아의 탑4 진출은 오디션 프로그램의 역사적인 사건이라고 본다. 보컬리스트보다는 음악적인 역량이 너무 뛰어나서. 유희열씨에게 여쭤보고 싶은게 메이저, 언더를 구분하는데 요즘엔 구분이 없어진 거 같다. 방송에 많이 나오는 메이저보다도 언더에 더 환호하는 거 같다. 이진아가 그런 뮤지션에게 많은 힘을 준 거 같다. 오늘 제일 좋았던 무대였다"

 

유희열: "지금은 인디의 구분이 없다. 음악이 내가 좋으냐 안좋으냐의 문제다. 이진아의 음악은 누군가에겐 낯설 수 있지만, 새롭게 들릴 수 있다. 놀라운 건 피아노 하나를 선택해서 목소리와 피아노가 함께 노래하고 있었다. 성공적이었다"

 

박진영: "재즈를 좋아하고 싶었는데, 쉽지 않았다. 이진아가 나오고 나서, 인디에 이런 가수 많다고 추천 많이 하더라. 다 들어봤지만, 재즈 감성에 소울 그루브를 함께 갖고 있는 이는 드물었다. 이 단순한 노래를 어떻게 저렇게 해석했는지, 목소리도 굉장히 빛을 발했다"

 

박진영이 <K팝스타>를 하면서 점수가 굉장히 박한 심사위원 중의 한명이었는데, 이진아에게 시즌 최초로 100점을 줬습니다.

이진아의 말처럼 이진아의 음악은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음악이라 보여지는데, 이진아의 음악을 오디션 참가자로 평가를 한 점수라기 보다는 이진아의 음악 자체를 높이 샀기 때문에 나온 점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케이티 김, '하루하루'(타샤니)

JYP 94 YG 97 안테나 94 총점 285

 

케이티 김 심사평

박진영: "이때까지 케이티가 부른 노래 중에 가장 안정됐던 무대였다. 힘도 제일 넘쳤다. 애드리브에서도 음정이 하나도 틀린 게 없었다"

"오늘은 우독 가장 긴장했던 것 같다"

"노래 가사가 쓸쓸하고 슬픈 얘기인데 그 느낌이 조금 부족했던 것 같다. 처음부터 끝까지 어깨를 들고 노래했는데 그것만 아니면 더 좋은 무대를 보여줄 수 있었을 것 같다"

 

유희열: "케이티김의 무대를 보면서 확신이 하나 들었다. 케이티김은 진한 색깔의 가수다. 지금 사랑 받고 있는 가수들을 보면 노래 잘 하고 예쁜 가수로 설명되는 가수들은 많은 사랑을 못 받는다. 그런 차원에서 보면 케이티김은 한 번 빠지면 못 빠져나오는 '개미지옥' 같다. 정말 감성 진하고 색깔 진한 가수가 나왔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양현석: "박진영 씨는 안 슬펐다고 했는데 전 슬펐다. 케이티김은 노래를 한 것 보다 가사에 담긴 삶까지 얘기할 수 있는 사람 같다. 아까 어머니 얼굴이 VCR에 나오는데 제가 다 울컥했다"

"케이티김의 '니가 있어야 할 곳'과 이 곡이 베스트 무대인 것 같다"

 

정승환, '제발'(들국화)

JYP 94 YG 98 안테나 97 총점 289

 

지난주에는 YG타임이었다면 이번주는 JYP타임이었습니다.

이 시간에 정승환은 뜻밖의 고백을 하기도 했는데요.

 

정승환: "노래를 하기 전엔 무에타이를 몇 달 했다"

"격투기를 하다가 질려서 안하게 됐다"

 

질려서 포기를 하길 다행이지 안그랬으면 이종격투기 채널에서 볼 수도 있을 뻔 했군요.



정승환 심사평

양현석: "정승환은 애절한 노래만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아닐까란 생각에 이적의 '하늘을 달리다'로 장르를 바꾸고, 바비킴의 '사랑, 그 놈'을 부르면서 몸짓을 하도록 했다"며 "그런데 오늘 듣고 느낀 건 장르의 변화나 몸의 변화가 아니라 목소리 하나만으로도 변화시킬 수 있는 가수였다"

 

박진영: "처음 노래할 때 노래하는 것 같지 않고 말하는 것 같았다. 많은 감동을 받았다. 고음 부분은 손색이 없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의 해석이라곤 믿기 어렵다"

 

유희열: "처음 '제발'을 선곡한다고 했을 때 걱정했다. 떨어지더라도 이 곡을 부르고 싶다는 말에 희망을 갖게 됐다. 제일 오래된 곡을 불렀는데 신선한 무대였다. 정말 좋았다"

 

페셜 콜라보레이션 무대

케이티 김&릴리 M. 'All about bass that'

 

이진아&정승환 '벌써 일년'(브라운아이즈)

 

케이티 김

이진아

 정승환

'니가 있어야 할 곳' 389만뷰

'인디안 인형처럼' 70만뷰

'촛불하나' 81만뷰

'양화대교' 43만뷰

'Because of you' 26만뷰

트리플A(케이티김,에스더김,지수연)-'Beat It' 38만뷰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96만뷰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49만뷰

'치어리더 쏭' 39만뷰

'마음대로' 236만뷰

'시간아 천천히' 289만뷰

'겨울부자' 111만뷰

'냠냠냠' 251만뷰

'편지' 98만뷰

'두근두근 왈츠' 64만뷰 

'사랑에 빠지고 싶다' 406만뷰

'그날들' 154만뷰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182만뷰

감성돔(정윤하,박윤하),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329만뷰

'사랑....그 놈' 71만뷰

'하늘을 달리다' 43만뷰

'첫째날' 102만뷰

'제발'(이소라) 72만뷰

'지나간다' 166만뷰 

TOP3 네이버tv캐스트 조회수 비교(2015년 3월 29일 기준)

 

방송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TOP3가 결정되었으니 네이버 tv캐스트 조회수를 비교해보았습니다.

10만단위 이하는 넣지 않았습니다.

 

K팝스타4 TOP10(서예안, 박윤하, 스파클링걸스, 이진아, 정승환, 에스더 김, 릴리, 지존, 그레이스 신, 케이티 김)

 

K팝스타4 TOP8(케이티 김, 그레이스 신, 정승환, 에스더김, 이진아, 스파클링걸스+박윤하, 릴리M.)

 

K팝스타4 TOP6(에스더 김, 박윤하, 케이티 김, 이진아, 정승환, 릴리M)

 

이제 우승자 3명으로 좁혀졌네요.

<K팝스타4>의 우승자는 어느 소속사를 선택하게 될까요?

잠깐 지난 시즌 우승/준우승자들의 소속사를 살펴보면......

 

<K팝스타> 시즌1의 우승자 박지민(JYP), 준우승자 이하이(YG)

 

<K팝스타> 시즌2의 우승자 악동뮤지션(YG), 준우승자 방예담(YG)

 

<K팝스타> 시즌3의 우승자 버나드 박 (JYP), 준우승자(안테나뮤직)

 

누가 우승할지도 궁금하지만 우승자와 준우승자가 어떤 소속사를 선택하게 될지도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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