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우들리, 도전 없이 성공도 실패도 없다
김동현 우들리, 도전 없이 성공도 실패도 없다 그동안 '매미'로 불리면서 판정이 많아 지루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김동현 선수는 최근 2경기에서 화끈한 KO승을 거두면서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보여집니다. 특히, 존 헤서웨이와의 경기에서 보여준 번개가 번쩍 치는 듯 한 스핀 엘보우 공격은 '스턴건'이라는 별명에서 또 한차례 진화를 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김동현 VS. 타이론 우들리 경기 시간 8월 23일 오후 9시 30분 UFC 웰터급은 '지옥의 체급'이라 불리울 만큼 누구 하나 만만한 선수는 없다고 합니다. 웰터급 랭킹 10위의 김동현 선수가 자신보다 6단계나 위에 있는 타이론 우들리에게 도전을 한 것은 어쩌면 무모한 도전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UFC 웰터급 랭킹 순위 그렇지만 도전이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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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8. 22.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