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쿨째 굴러온 당신- 슬픔 속에 감춰진 희극적 페르소나
[이전글] 넝쿨째 굴러온 당신- 큰 슬픔 예고한 첫방 넝쿨째 굴러온 당신- 예감과 징조 넝쿨째 굴러온 당신- 돈,돈,돈 넝쿨째 굴러온 당신- 생계형 바람 넝쿨째 굴러온 당신- 왜 자신과 성격반대인 사람과 사랑에 빠지는걸까? 넝쿨째 굴러온 당신- 왜 자신과 성격반대인 사람과 사랑에 빠지는걸까?(2) 생활밀착형 에피소드 남의 장례식장 가서 서럽게 통곡하는 엄청애를 보면서 남의 얘기로만 들었던 생활 속의 에피소드들이 드라마 속에서 리얼하게 재현이 될 때의 즐거움을 맛봤던 지난 회라면 이번 회에선 홈쇼핑 보면서 충동 구매하는 시어머니와 이를 말리는 시크한 며느리 때문에 재밌었던 한 회였습니다. 카드를 빌려 달라는 시어머니와 능청스레 시간 떼우기에 들어가는 며느리... 사고 싶은 걸 못사서 안달난 시어머니와 시크..
TV로그
2012. 3. 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