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하시마섬,귓가에 맴도는 유재석의 한마디
무한도전 하시마섬,귓가에 맴도는 유재석의 한마디 배달의 무도에서 유재석은 태어나자마자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로 입양 보내어진 사연의 주인공(권선영)을 만나 음식 뿐만 아니라 감동까지 전달하였다. 한국어를 할 줄 몰라 통역을 통해서 뜻을 전달하였고, 곧 출산을 맞이하게 될 동생을 위해서 엄마의 음식을 전해주고 싶다는 언니의 사연을 읽으면서 뭉클해 하였다. 이 방송 말미에 다음주 예고편이 나왔는데, 일본 하시마섬이 등장했다. 하하는 눈물을 흘렸고, 유재석은 허리를 굽히면서 "죄송합니다. 너무 늦었습니다."라고 말했다. 하시마 섬은 나카사키 현 나카사키 시에 속한 섬으로 군함도(軍艦島)라고도 불린다. 1960년도까지 다카시마와 함께 일본 근대화를 이끌며 광업도시로 번영을 누렸으나 현재는 무인도이다. 5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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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8. 29. 2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