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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列傳/ㄱ

고소영 산후조리원 사치논란에 대한 단상

by ILoveCinemusic[리뷰9단] 2010.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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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고소영 부부는 얼마전 장동건이 고소영 빌딩으로 살림을 합치면서 임신한 고소영을 위해 시간을 더 많이 가지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다행히 순산후 득남을 하여, 팬들의 축복을 받았지요.
장동건·고소영 부부가 축복을 받아도 시원찮을 마당에 고가의 산후조리원 때문에 사치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강남의 한 산후조리원에 2주 동안의 비용이 1200만원을 넘는다고 하여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개인적으로 자신의 재산을 자신의 가족을 위해 쓰는 것에 대해서 비난할 바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이를 위해 무엇인들 최고의 것을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겠습니까.
이런 마음은 인지상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소영 측은 이런 논란에 대해 VVIP룸은 아니라고 해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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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빌딩" 강남구 청담동 패션거리에 위치한 탤런트 고소영 빌딩

연예인에 대한 지나친 관심은 독(毒)이 아닌가 합니다.
지금 장동건·고소영 부부는 득남을 하여 누구보다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야 할 시기인데, 이런 삐뚤어진 관심의 표출로 인해서 두 사람의 행복해야 할 시간이 방해를 받지 않아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장동건·고소영 부부도 이러한 지나친 관심을 피하고자 이 산후조리원을 선택했다고 보여지네요.
고소영은 노산이어선지 아이 사랑은 각별한가 봅니다.
아이에게 모유수유를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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