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주니어- Mr.Simple
- 2NE1- Ugly
- miss A- Good-Bye Baby
- 인피니트- 내꺼하자
- Homme- 남자니까 웃는거야
- 현아- Bubble Pop!
- 엠블랙- 모나리자
- 틴 탑- 향수 뿌리지마
- 애프터스쿨 RED- 밤 하늘에
- 환희- 죽을 것만 같아
- 이보람- 두 바보(feat.미노 of 프리스타일)
- 애프터스쿨 BLUE- 원더보이
- 브레이브걸스- 툭하면(feat.Skull)
- 천상지희 다나&선데이- 나 좀 봐줘
- 정진운- 걸어온다
- 마이티마우스- 랄랄라(feat.소야)
- 데프콘- 래퍼들이 헤어지는 방법 Part.2
- 가비앤제이- 잊어준다
- 디셈버- 바통
- 장기하와 얼굴들- 그렇고 그런 사이
제가 요즘 자주 듣는 곡은 13위를 차지한 브레이브걸스의 '툭하면'과 24위의 치치의 'longer'입니다.
'툭하면'은 레트로 R&B 장르의 미디엄템포 곡인데, 레게풍이 살짝 가미가 되어 들을 수록 매력이 느껴지는 곡입니다.
곡에 어울리는 안무가 노래를 더욱 돋보이게 하지 않나 싶네요.
레게곡하면 김건모의 <핑계> 당시 우스꽝스런 안무가 생각나는데, 그 때 당시와 비교하자면 상당히 발전된 안무라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치치의 ' 'longer'와 달샤벳의 '블링블링'도 좋아요.
달샤벳의 '블링블링'은 티아라의 '롤리폴리'처럼 복고풍의 디스코풍의 댄스곡인데 이번 무대의상이 상당히 섹시하더군요.
'슈파두파디바'나 '핑크로켓'처럼 '블링블링'도 소녀적 혹은 만화풍의 이미지가 연상이 되는 곡인데, 귀가 상당히 즐거운 흥겨운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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