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필이 가능한 콤팩트형 치실, 콤팩트를 열면 거울이 있어 휴대용으로 좋습니다.
민트향과 자일리톨이 함유된 고품질의 수입 초강력 원사를 이용하여 치실 사용시 잘 끊어지지 않고 보푸라기 현상이 없습니다.
슬림한 카드형으로 디자인 되어 있어 포켓에 쏘옥 들어가는 크기입니다.
치과 홍보용으로 사용되는 일회용 치실은 사용해 봤지만 플로스 이지 치실은 일회용이 아니고 사용하기에 손쉬워서 아주 맘에 들더군요.
한 번 사용한 치실은 끊어 버리고 사진과 같은 방법으로 이지록 장치를 이용해서 걸어주면 새것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치실 이용은 치아의 수명을 6년 정도 연장시켜 준다고 하니 3.3.3.1 캠페인에 동참하는 것은 아주 좋은 습관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팽팽하게 치실을 잘 잡아 당겨줘야 사용할 때 편리하겠죠^^
콤팩트형은 리필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치아 거울이 내장 되어 있어요.
치실 사용은 칫솔질로는 제거하기 힘든 눈에 보이지 않는 치아 사이의 음식찌거기와 프라그를 제거하는데 탁월합니다.
칫솔질을 금방 하고 나서 저도 사용해봤는데 프라그와 음식찌거기가 묻어나더군요.
깜놀랬지 뭐에요 ㅡ.ㅡ;
콤팩트형의 휴대성 못지 않은 카드형 치실입니다.
사용법은 같아요.
단지 휴대성과 디자인이 다를 뿐이죠.
주의하실 점은 치실이 잘 들어가지 않는 치아에 무리하게 끼워서 치아나 잇몸에 부담을 줘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위덴 치실을 이용해서 치아 수명을 6년씩 늘여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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