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트레킹화지 청바지에 신건, 캐주얼 정장에 신건 다 어울릴 듯 하다.
리뷰를 위해서 한 번 신어봤는데, 이전 상품에 비해서 이번 상품은 쿠션감도 좋다.
트레킹화 밑부분은 견고하게 생겼다.
앞태, 뒷태, 옆태 모두 맘에 든다.
신어보니 신고 벗기도 참 편리하다.
동생발에 안성맞춤^^
칸투칸 제품을 두번째 체험하는데 '아쿠아'란 단어가 있는 제품의 공통점은 물기가 쫙쫙 배출 되도록 통풍과 통수가 잘 되도록한 깔창과 신발 바닥창인 듯 하다.
이 제품도 역시 마찬가지...
K780 아쿠아 멀티 트레킹화는 특히나 신발 옆부분도 사진과 같이 손이 비칠 정도로 망사형태의 천으로 되어 있어 더운 여름날에도 선선한 바람이 발에 느껴질 듯 하다.
동생의 착화 모습...
역시나 청바지에도 잘 어울린다.
아쿠아런 트레킹화 모음전
http://www.kantukan.co.kr/ybbs/shop/event_view.php?idx=230&kp_code=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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