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MID라면 발걸음이 가벼워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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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의 변신은 끝이 없습니다. 학생 신분이라면 교육용으로, 영화를 좋아하신다면 미디어 플레이어로 MID를 활용하시면 될 텐데요. 밖에서는 다목적 휴대용 기기로 집에서는 PC로 변신이 가능한 MID는 간편한 휴대성과 높은 성능으로 우리에게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남녀노소 할 거 없이 자신의 상황에 맞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MID는 직장인들에게도 안성맞춤인 디지털기기입니다. 출퇴근 자투리 시간에는 영화 감상 및 자기개발을 위한 학습용으로 혹은 내비게이션으로도 이용이 가능한 MID는 업무에서도 그 막강한 능력을 뽐내기에 충분합니다. 업무 관계상 노트북을 들고 다니시는 경우가 많죠. 가볍다고 하지만, 과연 그럴까요. 장시간 들고 다녀보면 상당한 피로감에 생각이 달라지실지도 모릅니다. 포켓에 넣고 다닐 수 있는 MID로 바꿔보시면 어떨까요. 발걸음이 가벼워집니다. 흔히 노트북에는 업무에 관련된 각종 자료들과 필요한 소프트웨어들이 설치되어 있을 텐데요. MID도 노트북처럼 사용하시는 것이 가능합니다. 거기에 무게도 더욱 가볍고 크기도 작아 훨씬 휴대하기 간편합니다. 사무실에서만 근무하는 직업을 가지고 계시다면, MID를 업무용으로 이용하실 필요가 없겠지만, 외부로 많이 돌아다니신다면 업무용으로 MID를 이용하는 것은 좋은 선택이라 보입니다. 노트북이 있다 하더라도 항상 들고다니기에는 거추장스러운 일입니다. 이 때문에 종종 발표에 필요한 자료들을 USB 메모리에 저장해 가볍게 가지고 다니시지는 않나요? 하지만 USB 메모리는 업무상 상당한 마이너스 점수가 되실 수 있습니다. USB 메모리를 프로젝터나 TV에 바로 연결하실 수는 없죠. 아마도 상대방에게 노트북이라도 빌려서 할텐데요. 언뜻 별일 아닌 거처럼 보이지만 깐깐한 성격이라면 당신이 가진 USB의 정체에 대해 의심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저기 바이러스 들어있는거 아냐? 라고 말이죠. 항상 휴대하기에는 무거운 노트북이 이러한 상황을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인데요. MID라면 가벼운 무게에 포켓 속에 넣고 다닐 수 있는 휴대성으로 부담이 없습니다. 별도의 가방까지 마련해서 넣고 다녀야 하는 노트북보다 MID를 선택하시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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