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김애리 부부 셋째 임신, 김태우 아내 김애리 이번엔 아들 기대?
요즘은 임신과 출산도 능력인 시대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연예계 부부들이 아이를 많이 낳으면 애국을 하는 거라 이야기를 합니다.
결혼은 커녕 연애도 하기 힘든 시대에 셋째를 낳아 기른다는 것은 분명 능력이라면 능력일 수 있다 보여집니다.
김태우 김애리 부부의 셋째 소식은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의 배성우 PD에 의해 알려졌습니다.
2011년 12월 26일 결혼한 김애리 김태우 부부는 2012년 첫째 소율 딸 양을 낳고, 2013년 둘째 딸 지율 양을 얻었습니다.
율자 돌림으로 두 딸을 둔 김태우 김애리 부부가 셋째 소식을 접하게 되자, god 팬들은과 오마베 팬들은 셋째는 아들을 낳으라고 축하를 하고 있습니다.
결혼한지 햇수로 4년째인데 부부 금슬이 좋은가봐요.
김태우와 아내인 김애리와는 재즈 가수 윤희정의 소개로 LTE급으로 결혼을 하게 됩니다.
김태우가 2009년에 전역을 했고, 2011년에 결혼을 하게 되었죠.
'오마베'에 출연한다고 알려졌을 때 프러포즈는 김태우가 먼저 했다 하는데, 키스는 아내가 먼저 했다고 밝히는 등 인터뷰 내용이 재밌었죠.
김태우 아내는 미모만큼 뛰어난 스펙도 눈길을 끄는데요.
서울대학교 생명공학부 연구원 이력도 있고, 미국 스토니브룩 뉴욕주립대 생명공학을 전공했다 합니다.
현재는 김태우의 소속사인 소울샵엔터테인먼트 이사로 재직중이죠.
[이 글과 관련 있는 글]
→ 김건모 성유리 결혼설,성유리 안성현 결혼 임박 연예계 공식커플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