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쏨 화장대를 부탁해,한채영의 인생뷰티템 보물창고
여성들에게 화장품은 단순하게 미의 도구가 아니라 아름다움을 가꿔주는 보물에 비유할 수 있을 듯 하다.
특히나 유명 스타들에게는 헤어 담당, 메이크업 담당 스태프들이 함께 하기 마련이다.
스타 뒤에서 스타들이 반짝반짝 블링블링하게 빛나는 것이 가능한 이유는 이들이 존재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화장대를 부탁해'에서는 바로 이런 뷰티 노하우를 전수해주는데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 할 것이다.
내노라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헤어 아티스트 그리고 스타들이 출연을 하여 화장대에 생기를 넣어주고, 그 생기가 불어넣어진 화장대를 통해 더 아름다워지는 뷰티팁을 공유하는 것이다.
'화장대를 부탁해'에서 눈길을 끈 것은 한채영/최희/씨스타 보라가 진행할 때 사용된 화장대이다.
검색을 해보니 이 제품은 라쏨의 제품으로 'For Perfect Day'라 불리우는 화장대다.
스타들의 조명 메이크업 캐리어로 가방처럼 들 수도 있고, 캐리어처럼 끌 수도 있는 매우 실용적인 화장대이다.
한채영은 '화장대를 부탁해'에서 'For Perfect Day' 화장대에 자신의 인생 뷰티템들을 소개하고, 메이크업 순서 등을 소개하기도 하였다.
한채영의 인생 뷰티템을 담은 라쏨의 'For Perfect Day' 화장대는 인생뷰티템을 집대성한 보물창고라 할 수 있겠다.
라쏨 홈페이지에서 'For Perfect Day' 이미지샷을 가져와봤다.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여성들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싶어할 만한 탐나는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PU 가죽으로 만들어져 전체적으로 윤광이 나는 제품이다.
조명이 환하게 들어올 때의 'For Perfect Day'는 마치 '물랑루즈'의 화려한 조명을 닮기도 한 듯 하고, '버드맨'과 같은 배우들의 환한 조명이 있는 화장대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듯 하다.
라쏨의 'For Perfect Day' 화장대 못지 않게 주목해야 할 또하나의 제품은 바로 2016년 1월에 tvN에서 방송예정인 박해진 주연의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에 소개될 화장대이다.
'치즈인더트랩' 박해진의 방이 라쏨의 가구들로 꾸며진다고 하는데, 라쏨의 제품들이 많이 협찬으로 보여질 듯 하다.
이 제품 또한 '화장대를 부탁해'나 '마담앙트완'에 협찬된 제품이기도 하다.
'아마릴리스(AMARYLLIS)'라는 제품으로 원목의 느낌이 품위가 있으면서도 심플하다.
많은 수납 공간이 있고 공간활용도가 뛰어난 제품으로 여겨진다.
라쏨의 제품 중에서 'For Perfect Day'와 '아마릴리스(AMARYLLIS)' 두가지 제품만을 간략하게 살펴봤는데, 화장대 이외에 더 많은 제품을 구경하려는 분들은 라쏨 홈페이지를 이용하길 바란다.
참고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라쏨(Lasomme)은 'LIFE OF smART'라는 슬로건을 지녔다고 한다.
라쏨 쇼룸은 2015년 12월 중 강남구 청담동 라쏨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라쏨은 런던,파리,헬싱키 등 다양한 도시의 글로벌 아티스트와 장인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예술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라쏨의 멤버들은 구글,베인,서울대,포항공대 출신의 스마트한 팀으로 구성되어 더 좋은 디자인과 더 좋은 품질의 친환경 소재 가구로 전달하는데 힘쓰고 있다.
최고의 가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곳 라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