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열애설 부인,그레이와 친한 동료일 뿐
티파니 열애설을 단독 보도한 기사를 보면 열애 증거에 대한 사진 한 장이 없다.
이런 내용에 신뢰성이 있을 리 만무하다.
그 매체는 소녀시대 티파니와 그레이가 열애 중이라며 티파니의 솔로 앨범을 위해 AMOG 프로듀서 차차말론과 만나면서 그레이와 인연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힙합 레이블 AMOG은 박재범과 쌈디가 대표로 있는 힙합 레이블이다.
그레이는 본명이 이성화로 홍익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출신이다.
2012년 '깜빡'으로 데뷔, '위험해','하기나 해' 등의 노래를 불렀고, '라디오스타'에 출연해서는 "정산일인 23일이 되면 행복하다"며 저작권료 강자임을 밝히기도 햇다.
음원차트 100위 안에 10곡이 올라있다 하는데 쌈디의 '사이먼 도미닉,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로꼬 '감아' 등이 있다 한다.
티파니는 닉쿤과 열애를 이어오다 2015년 결별했다.
소녀시대 그룹 활동과 태티서 유닛 활동,솔로 활동을 해오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열애설에 대해 친한 동료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공식 부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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