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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로그

정인영,복면가왕 롤리팝 '프리선언 후 첫방'

by ILoveCinemusic[리뷰9단] 2016.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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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영,복면가왕 롤리팝 '프리선언 후 첫방'

'복면가왕' 롤리팝의 정체는 정인영 아나운서였습니다.

여자 연예인 중에 이렇게 큰 장신은 아무래도 추정의 폭이 좁아들 수밖엔 없겠죠.

정인영 아나운서는 175cm가 넘는 장신의 아나운서입니다.

 

방송 보면서도 녹화 때만큼 떨었네요.

복면가왕 제작진분들 패널과 방청객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달콤한 롤리팝 잊지 않을게요.

 

 

봄처녀 제 오시네와 함께 샵의 'tell me,tell me'를 부른 롤리팝은 봄처녀에게 패하면서 강수지의 '보랏빛 향기'를 부르면서 가면을 벗었습니다.

 

 

정인영: "너무 떨렸다.다리가 너무 떨려 주저앉을 뻔 했다."

 

"새롭게 출발하는 정인영을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린다."

 

 

정인영은 인디 뮤지션 프로젝트 앨범 '전보'에서 작사와 피처링을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정인영은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과 계약하였습니다.

이 소속사에는 이미연,김현주,공현진이 소속되어 있으며,자회사는 더좋은 이엔티가 있습니다.

더좋은 이엔티에는 송승헌,채정안 등의 소속연예인이 있습니다.

정인영은 초등학교 5학년 때 키가 157cm였다 합니다.

그런데, 중2가 되자 174cm가 되었다고 하네요.





아나운서들이 프리랜서로 전향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같은 일을 하면서 더 좋은 수입을 올리기 위해서라고 할 수 있기도 하고, '복면가왕' 같은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서 아나테이너라는 트랜드에 발맞추기 위한 경향도 있는 듯 합니다.

 

 

정인영도 라리가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을 정도로 인기가 있는 아나운서였으니 당연히 프리로써 경쟁력도 있었을 것이고...

 

 

그래도 다른 영역에의 도전은 떨리는 일은 맞는가 보네요.

 

 

아나운서로써의 일과는 다르게 말이죠.

 

 

특히나 '복면가왕' 같은 인기 프로그램은 단숨에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면서 대중의 관심을 받기 마련이고...

 

대부분 반응도 호의적이긴 하지만 혹시라도 실수를 해서 역효과를 불러오는 경우도 있을테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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