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유역비 중국발 결별설 내용 사실무근
중국의 연예보도매체인 시나연예는 송승헌과 유역비가 결별을 한 것이 아니냐는 보도를 내고 있고,급속도로 퍼져나가고 있는 듯 합니다.
시나연예의 결별설 내용을 보면 송승헌과 유역비는 '제3의 사랑'과 관련하여 열애설이 났고, 이 영화 작업이 끝나자 결별을 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에 송승헌 측은 "결별설은 사실이 아니다. 잘 만나고 있다."고 결별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제3의 사랑'은 송승헌과 유역비가 상대배우에서 연인으로 발전을 한 작품입니다.
송승헌은 2015년 12월경에 유역비와 유역비 어머니와 국내 여행을 하면서 남해의 사우스케이프(배용준 박수진의 신혼여행지)로 여행을 하면서 상견례설과 결혼설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탕웨이가 김태용감독과 결혼을 한 뒤의 소식이어서 중국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매우 우호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죠.
송승헌과 유역비의 연애전선에 아무런 이상이 없기를 바라면서 유역비가 우리나라에 시집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게됩니다.
시나연예나 중국의 언론이 유역비를 한국에 시집보내기 싫어서 내보낸 보도였으면 좋겠네요.
선남선녀여선지 정말 같이 있는 걸 보기만 해도 훈훈해지네요.
송승헌은 '사임당,the herstory'에 이영애와 함께 출연을 하고 있어서 이 작품이 올해 하반기 최고 기대작의 하나이기도 한데요.
중국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상대배우가 전부 미녀들 뿐이네요.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