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나르샤 열애,결혼전제 동갑내기 패션 사업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동갑내기 패션 사업가와 열애를 인정하였습니다.
결혼을 전제로 한 열애라고 합니다.
나르샤(박효진)은 1981년생으로 만34세입니다.
브아걸은 아브라카다브라가 대표곡이라 할 수 있겠죠.
이 곡을 가장 사랑합니다.
나르샤는 '청춘불패'에 출연하면서 사상 최초로 성인돌이라는 수식어를 얻게 됩니다.
원래는 1981년생인데 활동할 때 1983년생으로 프로필을 올려서 포털 사이트 프로필을 수정한 적이 있습니다.
키도 161cm로 했다가 158cm로 수정...
'강심장'에 출연해서 이와 얽힌 이야기를 했었죠.
나르샤의 결혼설 관련 보도는 나르샤 측의 공식입장을 보면 아닌 거 같습니다.
결혼은 미정이라고 공식입장에서 밝혔네요.
양가 상견례는 마쳤다고 하는 것으로 봐선 결혼임박은 맞는 것 같습니다.
나르샤는 브아걸에서 두 번째 공개 열애를 하게 되었습니다.
브아걸 첫 번째 열애 멤버는 가인입니다.
가인은 주지훈과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을 하였죠.
가인은 1987년생,주지훈은 1982년생으로 5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인데요.
양가 상견례를 마친 것으로 봐서는 결혼은 나르샤가 제일 먼저 갈 지도 모르겠네요.
나르샤는 그동안 열애설이 없었던 것 같은데요.
이번 결혼 전제 공개열애로 결혼에 가장 가까운 브아걸 멤버가 된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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