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아나운서가 12월 29일 신라호텔에서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정인영 아나운서의 나이는 32살로 예비신랑과는 8살 나이차가 나네요.
사진출처: 정인영 인스타그램
정인영 아나운서는 키가 176cm인데요.
정인영 아나운서의 예비신랑도 훤칠한 키에 훈남이라고 합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여간 교제를 하다가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다 합니다.
다리길이만 110cm
정인영 아나운서는 2011년 KBS N 스포츠를 통해 방송 활동을 해오다 프리랜서로 전향하여 활동 중입니다.
정인영 아나운서 학창시절
정인영 아나운서는 '야구 여신'이라는 수식어가 있었고, '정인영 물벼락 사건'으로도 이슈에 올랐었죠.
아나운서인지 슈퍼모델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의 늘씬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소유하였습니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노래와 춤에도 일가견이 있어, 예능 출연도 많이 했었는데요.
정인영 아나운서처럼 이처럼 끼가 많은 분들은 결혼 이후에 활동이 왕성해지는 면이 있어서 정인영 아나운서도 결혼 이후에 방송 활동이 왕성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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