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와 임세령은 2015년 1월 연인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였다.
이로써 이정재와 임세령은 5년째 열애중인 셈이다.
5년 동안의 긴 연애 기간 동안 이정재와 임세령의 데이트 목격담이 많다.
LA 데이트부터 홍콩 데이트, 동반 출국설 등 이정재의 인기만큼 두사람의 데이트는 연예가 이슈로 거론된다.
2019년 11월 LA 카운티 미술관 공동 주최 영화 행사 동반 참석
이정재와 임세령은 최근 LA 데이트를 하였다.
이정재가 LA 카운티 미술관 공동 주최 영화 행사에 참석하였는데, 이곳에 임세령이 동반 참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행사에는 이병헌, 봉준호 감독, 키아누 리브스, 빌리 아일리시, 조지 루카스 감독 등 많은 셀럽이 참석하였다고 한다.
임세령은 대상그룹 임창욱 명예회장의 장녀로 2009년부터 대상그룹 경영에 참여하였다.
2010년 대상그룹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 담당 HS 대표, 현 대상그룹 식품 부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전무급 직책을 수행 중이다.
이런 공식적 타이틀 외에 임세령은 '재계의 완판녀', '한정판녀'라는 수식어로 불린다.
이날도 10억 원이 넘는 주얼리 세트를 착용하고 나왔다 한다.
2019년 4월 홍콩 목격담
세계적인 아트페어 제7회 아트바젤 홍콩에서 데이트를 즐긴 것이 목격되었다.
당시 이정재와 임세령은 인천국제공항에서 함께 동반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 1월 디스패치에 보도 이후 공개 연인 인정
이정재와 임세령은 디스패치에 의해 친구 사이에서 조심스럽게 관계가 발전되고 있다면서 연인 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였다.
당시에도 임세령의 패션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디스패치의 보도에 의하며 코트 3200만원, 핸드백, 2400만원, 부츠 670만원이라면서 왠만한 사람 전셋값 수준이라며 놀라워했다.
홍석천은 임세령에 대해 "재벌 패션의 1인자"라고도 했다.
임세령 재산 수천억원 수준 추정
임세령은 재산이 수천억원 대로 추정되고 있다. ((알려진 재산은 강남구 청담동 빌딩 260억원(2015년 기준), 주식 2670억원 등))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이혼한 임세령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임세령과 이재용 부회장의 이혼 사유는 알려지고 있지 않으나 이혼 과정에서 이혼소송과 재산분할 청구 소송을 제기하였으며, 일주일 만에 합의하였다.
이정재 재산
임세령 청담동 빌딩 맞은 편 건물 47억에 매입(현재 시세 60억원 상당)
이정재 임세령 결혼 가능성은 희박
이정재와 임세령은 5년째 열애중이지만 결혼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정재가 한 인터뷰에서 한 발언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임세령 씨는 일반인이며 특히 아이들의 어머니이기 때문에 사생활이 침해되는 것 만큼은 막아주고 싶다."
만약 결혼을 하게 된다면 임세령이 최종 결정을 내려야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정재는 1973년생으로 1977년생인 임세령과는 4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이다.
댓글 영역